애완견 4마리중 1마리 '심장병' 위험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심장병은 7살 이상이 된 개 4마리 당 1마리 가량에서 발병할 정도로 흔한 질환임에도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들이 이 같은 위험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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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수의내과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 점액종성승모판막질환(myxomatous mitral valve disease)에 기인한 울혈성심부전질환을 앓는 개들에 있어서 안지오텐신차단제 치료보다는 'pimobendan' 치료시 개들의 수명이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수행한 스웨덴 웁살라대학 연구팀은 "수의사들과 개를 기르는 사람들은 개들에서 이 같은 울혈성심부전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 같은 심장병을 앓는 개들에서 있어서 'pimobendan' 이 개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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