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 내에 있는 소마 미술관에서 '누보팝'전을 한다.
프랑스에서 활발히 하고 있는 작가들의 전시로
미국의 팝 아트와는 다른 새로운 팝이라는 의미에서 "누보팝(영어로 New Pop)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고 한다.
소마 미술관은 전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올림픽 공원의 푸른잔디와 커피빈과 함께 할 수 있어 좋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전시 끝나고 산책을 할 수도 있다.
미술관과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커피빈..
하지만 주말 오전이 아니라면..커피빈은 차 한잔의 여유가 아닌 전투적인 차 한잔이 될것이다..
장소는 좁고 사람은 왜 이리 많은지..완전 주문하는데 전쟁이고 사람은 득실득실...
소마미술관 전경
다른 각도에서 본 소마 미술관
역시 개의 출입도 안되며 사진찍는것도 안되요~~
하지만 친절하게도 사진찍을 공간은 따로 마련해 두셨다는 거!
소마미술관의 구석구석을 보면 미술관의 다른 얼굴들을 볼 수 있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강물이 무지개 색으로 비치는 것도 볼 수 있다.
포토존~
화장실 가는 길~
전시를 보고 아트샵에서 잠깐 쉬는 동안..
아트샵의 입구 저쯤에 외로이 서있는 나무
아트샵에서 팔고 있는 듯?한 조명
마지막으로 전시도록을 얻기 위한 뇌물품
거금을 들여 산...커피빈 녹차..
조금만 준비성이 있더라면 슈퍼에서 선물용 음료수 댓병은 샀겠다..
전시관에 하도 감시자가 많아 사진을 못찍었으므로..
사실 몰래 찍긴 했다만..저작권의 문제로...
작품 내용은 아래 참고!
누보 팝(Les Nouveaux Pop)
소마미술관 기획展
2007_0712 ▶ 2007_0930 / 월요일 휴관

antonio de felipe_Vaca Vogue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5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로 갑니다.
소마미술관(구 서울올림픽미술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 88-2번지
Tel. 02_425_1077
www.somamuseum.org
초대일시_2007_0712_목요일_05:00pm
Cecilia Cubarle(아르헨티나)_Cracking Art(이태리)_Antonio de Felipe(스페인)Antinio de Pascale(이태리)_Sylvie Fajfrowska(프랑스)_Xiao Fan(중국)_Philippe Huart(프랑스)
Maria Manuela(스웨덴)_Liu Ming(중국)_William Sweetlove(벨기에)
주최_SOSFO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_소마미술관
협력_헬리오아트
관람시간_평일, 주말 및 공휴일_10:00am~06:00pm
_매주 목요일(야간 개관)_10:00am~09:00pm
도슨트 설명시간_오전 11시, 오후 3시
관람료_성인, 대학생 6,000원 / 단체 4,000원
청소년 (만13세~18세) 5,000원 / 단체 3,000원
어린이 (만4세~12세) 3,000원 / 단체 2,000원
소마멤버쉽 및 아카데미 회원 / OL-Park 회원_단체요금 적용
단체(20명 이상)
SOSFO(국민체육진흥공단)가 운영하는 소마미술관은 2007년 7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누보 팝(Les Nouveaux Pop)』展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산업화된 사회의 일상을 대중적 코드로 유머러스하게 보여주는 유럽의 팝 아트 작품전시로, 통상 미국미술로 알려져 있는 팝 아트의 새로운 일면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antonio de pascale_cocopops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5

cracking art_pingouin rose & ours vert_합성수지_2006
같은 타이틀 아래 2006년 3~4월에 파리의 빌라 타마리스(Villa Tamaris)에서 열려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번 전시의 참여작가는 크래킹 아트 그룹을 포함하여 총 10명이며 7개국의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프랑스에서 활발히 활동한다는 것이 공통점입니다.

cecilia cubarle_the weak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2007

liu ming_Ski_캔버스에 유채_2006
‘팝 아트’는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일어난 회화의 한 양식으로, 전통적인 예술개념을 타파하고 일상생활의 오브제를 있는 그대로 제시하거나 광고, 만화, 보도사진 등의 기성 이미지를 차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의 팝 아트와는 다른 새로운 팝이라는 의미에서 “누보 팝(영어로 New Pop)”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기성의 오브제들을 구상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 있어서 미국 팝 아트와 유사하나, 작품의 소재나 재현방법에 있어서 직접적이라기보다 서술적이라는 점에서 미국 팝과 차별성이 있습니다. 회화, 조각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누보 팝(Les Nouveaux Pop)』展은 다양한 배경의 작가들이 ‘팝’이라는 하나의 코드를 작가들 고유의 방법으로 풀어낸 다이나믹한 예술 세계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maria manuela_Waiting For Spring_캔버스에 비닐_2001

philippe huart_Heaven Can't Wait_캔버스에 유채_1996
전시 구성 ● 이번 전시작품들은 소재에 따라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집니다.
사물 ● 슈퍼마켓이나 드러그 스토어(약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에 사회적 메시지를 첨가하여 소비문명사회의 이미지를 새롭게 보여주는 필립 후아트, 안토니오 데 파스칼, 세실리아 쿠바를르의 작품, 그리고 각양각색의 상상의 꽃그림 100점을 화려한 색으로 그려낸 쟈오 판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인물 ● 후기인상주의 화가 쇠라와 유사한 점묘를 좀 더 경쾌한 이미지로 표현해낸 리우 밍, 마네킹 같은 인물들 혹은 얼굴을 제거하여 무개성적인 인물들을 표현한 실비 파주프로우스카, 강렬한 색감으로 동양의 여성을 등장시켜 만화캐릭터로 표현한 마리아 마누엘라, 헐리우드 스타나 명화 속 인물 초상을 그린 안토니오 데 펠리페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조형 ● 컬러풀한 색으로 복제된 펭귄과 곰 모형을 제작한 크래킹 아트 그룹과 가장 대중적 애완동물인 강아지들을 붉은 색으로 복제한 윌리엄 스위트러브의 작품이 포함됩니다.

sylvie fajfrowska_mai_캔버스에 비닐, 시레 가공_2000

william sweetlove_grands et petits schnauser_합성수지_2006

xiao fan 03-poubelles n°04_캔버스에 유채_2006
동시대 작가들의 시대정신이 일상적인 소재와 화려한 색채로 때로는 사회비판적으로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표현되는 이번 전시는 새로운 팝의 예술 세계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소마미술관
출처- 네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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