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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문화가 발전한 미국의 경우 애완견의 연 평균 진료비가 연간 40만~60만원(2004년 기준)이나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동물병원을 찾으면 감기에 1만~2만원,배탈.설사 3만~4만원,귀염증에 3만원 정도가 들어간다. 입원이 필요한 수술의 경우에는 수십만원 이상이 든다.
애완견이 다른 사람을 물거나 물건을 파손하는 등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때 질병.상해 치료비와 배상책임까지 보장하는 애견종합보험에 가입해 놓으면 비용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상근이가 가입한 보험 상품은 삼성화재 '파밀리아리스 애견보험'이다. 이 상품은 6세 이하의 애완견을 대상으로 하며,보험료는 연령과 견종에 따라 연간 20만원에서 40만원대 수준이다. 전국 모든 동물병원에서 치료비를 보상받을 수 있다. 보장해주는 내용이 다양하고 일정 부분 자기부담금을 내 보험료를 아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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