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복제 15만5000달러, SF 바이오인터내셔널 성공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바이오기업인 '바이오아트 인터내셔널'이 1년전 죽은 개의 DNA를 이용해 상업용으로 복제하는데 성공했다고 NBC 방송이 29일 보도했다.
복제에 들어간 비용은 15만5000달러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에드가 오토는 복제견인 '랜슬럿 앙코르'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랜슬럿은 매우 특별한 개였기에 지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흥분된다"고 말했다.
오토는 지난해 1월 정성스레 돌보던 애견인 래브라도종 랜슬럿이 암으로 죽자 주변의 조언을 듣고 바이오아트에 의뢰했으며 5년 전 우연히 랜슬럿의 DNA를 추출해 냉동상태로 보관중이어서 복제가 가능했다.
당시 바이오아트사는 오토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애견 주인 2명의 접수를 함께 받았으나 한 명의 의뢰만 받아들이기로 해 경매를 실시했으며 오토는 15만5000달러를 적어내 랜슬럿의 복제에 들어갔다.
바이오아트사는 랜슬럿의 DNA를 한국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 보냈으며 지난해 11월 복제에 성공 '랜슬럿 앙코르'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받았다.
한편 수암생명공학원은 황우석 박사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정환 기자bae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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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에 들어간 비용은 15만5000달러로 알려졌다.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에드가 오토는 복제견인 '랜슬럿 앙코르'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랜슬럿은 매우 특별한 개였기에 지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흥분된다"고 말했다.
오토는 지난해 1월 정성스레 돌보던 애견인 래브라도종 랜슬럿이 암으로 죽자 주변의 조언을 듣고 바이오아트에 의뢰했으며 5년 전 우연히 랜슬럿의 DNA를 추출해 냉동상태로 보관중이어서 복제가 가능했다.
당시 바이오아트사는 오토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애견 주인 2명의 접수를 함께 받았으나 한 명의 의뢰만 받아들이기로 해 경매를 실시했으며 오토는 15만5000달러를 적어내 랜슬럿의 복제에 들어갔다.
바이오아트사는 랜슬럿의 DNA를 한국 수암생명공학연구원에 보냈으며 지난해 11월 복제에 성공 '랜슬럿 앙코르'가 탄생했다는 소식을 받았다.
한편 수암생명공학원은 황우석 박사가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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