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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애견 모습, 바비큐 그릴에 나타났다?
[팝뉴스] 2009년 01월 29일(목) 오전 11:04  가| 이메일| 프린트

13살의 나이에 주인 곁을 떠난 애견을 닮은 형상이 바비큐 그릴 뚜껑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23일 미국 KUSA TV 뉴스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에 살고 있는 스티브-페기 니콜슨 부부는 뒷마당에 있던 바비큐 그릴을 정리하던 중 그릴 뚜껑 위에 나타난 형상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

먼지가 가득 앉은 바비큐 그릴 뚜껑 위에는 몇 년 전 숨을 거둔 초콜릿색 레브라도종 애견 '플레처'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 모습이 플레처와 너무나 비슷했다는 것이 니콜슨 부부의 설명이다.

늙고 병이 든 플레처가 숨진 후 애견을 화장해 유골을 뒷마당에 뿌렸는데, 바비큐 그릴이 유골을 뿌린 뒷마당에 있었다고 이들 부부는 밝혔다. 또 플레처의 옆에는 물고기로 보이는 형상이 보였는데, 애견이 주인을 따라 낚시를 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13년 동안을 함께 한 플레처가 주인을 잊지 못해 바비큐 그릴 위에 자신의 모습을 남긴 것으로 믿고 싶다는 것이 니콜슨 부부의 주장이다.

(사진 : 13살의 나이로 주인 곁을 떠난 플레처와 바비큐 그릴 위에 나타난 애견 형상 / 언론 보도 화면)

유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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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5&articleid=20090129110400764i6&newssetid=87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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