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입양시 알아둘 점
유기견 입양의 경우 일반 입양이 아니기 때문에 출생이나 접종 기록에 대한 진료카드가 따로 없어 병력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다.
- ▲ 새 주인을 기다리는 유기견 '댕이'.
입양할 때 눈에 눈꼽이 심하게 끼어있거나 눈물 자국이 심한 경우는 건강 상태를 의심해봐야 한다. 코는 물기가 약간 젖어 있는 게 건강하다는 증거다. 잇몸은 분홍빛에 심하게 악취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귀의 때는 미용이나 목욕을 시키면 되지만 이물질이 심하게 끼어 있는 경우도 건강 상태가 좋은 것은 아니다. 털은 윤기가 흐르는지, 비듬이 끼어 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유기견 입양에 대한 책임감이다. 또 입양 후 세심한 건강관리도 필요하다. 개집은 되도록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둔다. 털갈이 시기에는 빗질을 자주해주는 것이 좋다. 항문 주변은 털로 인해 주위염이나 항문낭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게 좋다. 광견병 예방 주사를 맞히고 심장사상충 예방약이나 구충제도 이 시기에 먹여야 할 것 중 하나다.

도움말 강종일 충현동물병원장
'Dog's all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K ‘볼도그’ 국내 첫선 -한겨레 (0) | 2008/05/06 |
|---|---|
| 우리 집 막내 똘똘이를 소개합니다 -와이드 기획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조선일보) (0) | 2008/05/06 |
| 눈꼽·눈물 자국 심할 때 건강 상태 확인하세요 - 조선일보 (0) | 2008/05/06 |
| '허그독 데이' 반려동물과 야외활동 즐기세요 - 조선일보 (0) | 2008/05/06 |
| 테마파크·강아지훈련학교 애견을 위한 행복 공간 - 조선일보 (0) | 2008/05/06 |
| 안내견에 대한 오해와 진실 -파이낸셜 뉴스 (0) | 2008/05/02 |
TAG 유기견 입양시 알아둘 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