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크레이트 훈련 시작

오전 9시30분 아침식사
오전10시 ~ 오전 11시 간단한 훈련과정(앉아,기다려)
오후1시 ~ 오후2시 운동
오후2시 ~ 오후5시 크레이트 훈련
오후5시 ~ 오후6시30분 운동
오후 6시30분 저녁식사
다음날 아침까지 크레이트

오전 훈련이 진행되었다.
'앉아'의 경우는 점이를 제외한 선이, 면이가 익힌 유일한 훈련으로
좀 더 확실하게 훈련을 시키려고 크레이트 안에서 해보았다.

'과연 될까?'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훈련을 시작했는데 과연~~~
역시 선이는 똑똑하다!!
선이는 우리의 마음을 이미 파악한 듯이 기다리다가 훈련을 잘 해냈다.
하지만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크레이트에서 나오기를 수차례 반복!
오늘은 크리에이트 앞에 간식을 두고 '나가기' 훈련을 해보았다.
앞에 먹이가 있으면 안에서 더 잘 기다린다고 해서...
우오우오~근데 아이들이 간식을 안먹고 기다리고 있는게 아닌가~장하다 장해!

점차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줘 우리를 뿌듯하게 했다.
면....이
역시 쉽지 않으리라는 예상은 했지만
막무가내.
이 한마디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녀석이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해도 이쁨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듯
나와서 짓는 이쁜 표정이란~~!!
한순간 마음이 흔들렸으나... 어쩔 수 없다
세상은 공평해야하는 법!
처음으로 배변 말고 다른 이유로 면이를 혼냈다.
혼내면서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애들이 우리를 싫어하면 어쩌나
과연 애들을 위한 훈련인가.
풀기 어려운 질문이 될 듯하다.
다른 생각은 잠시 접고
암튼 면이와의 훈련은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 할 문제인 듯하다.
면이 화이링~!

무럭무럭 자라서 완소강이되다오~ㅎㅎ


Posted by merryhappy

트랙백 주소 :: http://merryhappy.net/trackback/6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