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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Diary/Photo Diary'에 해당되는 글 136건

  1. 2008/09/09 선이면이 잘있네요~ (2)
  2. 2008/07/26 이러고 있다~ (2)
  3. 2008/07/07 면이와 선이의 근황
  4. 2008/07/01 면이의 홍역극복기 - 5 (3)
  5. 2008/06/23 면이의 홍역극복기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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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는 쿠션쏙에 폭 파묻혀 있고
선이는 꼭 쿠션위에 앉는 버릇 못고쳤네요~ㅎ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딱 봐도 아주 잘있네..짜슥들...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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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03 2008/09/0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 정말 웃기는 아이들....

  2. 531 2008/09/10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그러게요~너무 귀엽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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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면이~
이러고 있네요~ㅎ
아이들이 이렇게 잘 있다니..넘 다행이에요..
면이는 호러퀸으로 등극하였고(완전 남량 특집 따로 엄서요~~)
선이는 쿠션모서리에 턱을 베는 곡예까지..ㅎㅎ

요즘은 세상이 하도 좋아 핸펀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받아 볼수 있어서
덜 슬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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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exa.tistory.com BlogIcon 하늘봐 2008/07/26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뭔가 상당히 열받은 표정이네요. 강아지에게 싫은 소리라도 하셨나봅니다. ^^;
    까불면 다 물어버리겠다는 저 표정.. 덜덜덜;;;

  2. Favicon of http://merryhappy.net BlogIcon merryhappy 2008/07/28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이 찍어서 그런걸꺼에요~^^
    원래는 정말 순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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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와 선이의 근황입니다.
면이와 선이는 회사에서 키우기에는 여건이 안좋아서...
저희가 아는 화목한? 가정의 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면이의 병때문에 선이가 먼저 갔고 곧이어 면이가 따라갔죠~
입양간집에는 10년?정도 키운 푸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조금 서먹하다가 이젠 서로서로 잘지낸다고 하네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셔서 화질이 안좋지만
사진을 많이 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박스를 좋아라하고 뼈다귀를 격렬히 가지고 논다고 하는군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식 전해주시겠다고 하니~넘 맘이 놓입니다.
보고싶기도 하구요ㅜㅜ

앞으로 종종 소식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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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수요일
면이는 지금 우리 곁에 없다.
면이도 아는 지인분께 보내서 지금 회사에 없다는 것이다.
회사에서는 신발을 신고 다니는 바닥이라 드럽고 주말에 두고 가기도 그렇고 해서
키우는데 문제가 많고 더이상 키울 여건이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 다 낳았지만 집에서 지속적으로 케어를 해줘야 하기때문에 어쩔 수없이 보내게 되었다.

홍역 치료비로 든 돈은 거의 150만원정도 였으며
정말정말 말해주고 싶은건 병원의 선택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주치의 선생님을 잘만나는것이 중요하다.
정말 믿고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는 사랑과 책임감이 있는 병원으로 가야한다.

1년을 우여곡절 끝에 키우고 즐거운 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지금 그 아이들에게는 이곳에서의 일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좋은 가정에서 자라나는게
더 좋을지도 모른다.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말그대로 인생을 함께 할 나의 반려자를 맞이하는것이다.
이번일을 계기로 많이 깨달은건
유기견을 키울때 정확하게 알아야 할것 중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특히!
정말 예방 접종이 다 됐는지 아픈것은 없는지의 유무를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거.
그리고 하나더! 키울여건은 되는가? 반려견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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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라고 머리가 나빠서 교육이 안되는건 아니다.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보니 시추가 훈련을 못하는 것이 없더라..
주인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는 모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말을 안듣는다고 버리고, 키워보니까 힘드네, 성격이 이상하네 이런다고 무처별하게 책임감 없이 버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
반려견을 키울때는 그만큼의 책임감이 따르며
그냥 귀엽다고, 이뿌다고 키우는 것은 액세서리를 하는것과 같다고 본다.

말을 안들으면 훈련시키면 되고, 키워보니 힘들지만 그만큼 사랑이 생겨나고, 성격은 고치면 된다.
요즘 유행하는 '되고 송' 있지 않은가?
생각되로 하면 되고~
사랑~하면 되고~


p.s
면이 홍역 치료후 또다른 증상이 보여졌었다.
면이는 95% 건강을 되찾았다.
사료도 잘먹고
잘 뛰어 놀고
꼬리도 잘 흔들고
잘자고..

그런데 갑자기...
손에 경련이 조금씩 오더니
머리쪽으로 경련이 올라왔다.
심장 뛰듯이..
처음엔 미세해서 그녕 추이를 지켜봤는데
하루종일 그래서 병원에 물어봤더니
홍역 바이러스의 후유증이라고..
그래서  항 무슨 제 약을 먹였더니 조금 미세해졌다.
혹시라도 홍역 후에 이런 증세가 있다면 머리까지 증상이 오기전에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해보는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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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자 2008/07/03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면이 다른곳으로 입양인건가요?
    신경증상까지 왔다니.... 에구 불쌍한 우리면이.ㅠㅠ

  2. Favicon of http://merryhappy.net BlogIcon merryhappy 2008/07/03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이 저희가 아는 좋은 가정집으로 가게됬어요~선이와 함께~
    아주 오손도손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이..^^여건이 여기보다 좋아서 더 좋을꺼에요~
    면이의 새 소식 또 전해드릴께요~^^

  3. 또자 2008/07/04 0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6.13 금요일  

아픈지 벌써 한달이 되었다.
지금 면이는 정말 '정상 강아지'다.

이제는 날고 뛰고 회사 밖으로 탈출하기도 모자라 화초의 풀까지 뜯어벅고 장난감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가 된냥 자기가 언제 아팠냐는듯이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먹기도 잘 먹고 살도 많이 쪘다.

새벽 한시에 사료가 든 통을 발로 뻥차고 사료를 우적우적 먹질 않나 삼시 세끼 다 챙겨먹는
튼실한 '우리면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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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나를 보고 꼬리를 거세게 흔들며 반기는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 옆에 건강하게 다시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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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자 2008/06/25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시' 아니죠~ '다시' 맞습니다~^^

    면이가 길어보여요~~~

  2. Favicon of http://merryhappy.net BlogIcon merryhappy 2008/06/25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또자 선생님~올만이어요~지적 감사~ㅎㅎ
    면이가 쫌 허리가 롱~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