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유기견들이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을 위해 한국을 찾아온다.
12월 6일, 7일 이틀간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올바른 반려동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열리는 ‘2008 서울 국제 펫 엑스포’에 일본에서 활동 중인 ‘우치다 독 예능팀’이 반려동물 문화조성과 반려동물 유기를
방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참여하는 것.
최근 경제난으로 월 평균 서울시내에서만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 1천여 마리 이상이, 전국적으로는
월평균 6천여 마리 이상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건강한 반려동물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랑하면
지켜주세요’란 주제로 ‘2008 서울 국제 펫 엑스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최국은 펫 엑스포를 홍보하고 반려동물 유기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기 위해 유기견들로 구성된 일본 ‘우치다 독 예능팀’을 초청, 반려동물 유기방지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우치다 독 예능팀’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유일한 독 예능 공연팀으로 현재, 일본과 중국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유기동물 홍보대사로서, 유기동물 방지를 위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멍멍 줄넘기, 멍멍 말뚝넘기, 멍멍
산수교실, 멍멍 공타기 등 다양한 서커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치다 독 예능팀’은 전시회가 열리는 이틀간 전시장내 이벤트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SIPET 2008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메쎄 ID, (사)한국애견연맹, 한국프리스비협회, 코리안프라이드캣클럽(KPCC)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강남구에서 후원한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fresh017@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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