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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日 길거리 개,펫 엑스포 홍보대사에
2008-11-26 22:10:19

일본의 유기견들이 반려 동물 유기방지 캠페인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008 서울 국제 펫 엑스포(SIPET)’ 조직위원회는 반려 동물 문화조성과 유기 방지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유기견들로 구성된 ‘우치다 독’ 예능팀을 초청, 반려 동물 유기방지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제난으로 월평균 서울시내에서만 개, 고양이 등의 반려 동물 1000여마리 이상이, 전국적으로는 6000여마리 이상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우치다 독 예능팀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유일한 독 예능 공연팀으로 현재 일본과 중국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유기동물 방지를 위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멍멍 줄넘기, 멍멍 말뚝넘기, 멍멍 산수교실, 멍멍 공타기 등 다양한 서커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치다 독 예능팀은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12월 6일과 7일 학여울역 서울 무역전시장 내 이벤트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엑스포에서는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반려 동물을 주제로 예술 작품 전시회 ‘반려 동물에게 사랑을’을 비롯, 반려 동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SIPET 2008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메쎄 ID, (사)한국애견연맹, 한국프리스비협회, 코리안프라이드캣클럽(KPCC)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서울 강남구에서 후원한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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