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서 애완동물 배설물 걱정 끝! 양천구, 5곳에 수거봉투 비치 |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지역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주민들은 앞으로 애완동물을 동반한 공원산책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역내 5개 공원에 애완동물 배설물 수거봉투가 내장된 수거용봉투 보관함을 지난달 말 설치,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배설물 수거용봉투 보관함은 신트리공원, 양천공원, 오목공원, 파리근린공원, 신월동 가로공원의 5곳 공원등 기둥에 각 1개씩 부착돼 있다.
이에 따라 애완견 등과 함께 공원을 찾은 주민들은 배설물 수거용봉투 보관함에서 수거용 비닐을 빼서 배설물을 처리하면 된다.
구는 그동안 공원이용시 배설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완동물 동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공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수거용봉투 보관함을 설치했다.
박기준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애완동물 배설물 수거용 봉투함 설치로 주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깨끗한 공원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2007년 11월1일부터 공원내 애완동물을 동반하고 공원을 출입하는 경우 목줄을 매지 않고 입장하거나, 배설물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 |
공원서 애완동물 배설물 걱정 끝! - 시민일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