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나부끼는 그리움
청마 탄생 100주년 기념展
2008_0723 ▶ 2008_0825 / 화요일 휴관

깃발, 나부끼는 그리움展_2008
별도의 초대일시가 없습니다.
참여작가강승희_강행복_김난영_김서규_김선두_김성호_김수자_김영훈
김정호_김종경_김종구_김형석_도태근_민정기_박민평_박수만
송필웅_신현수_안병석_안윤모_양계남_엄윤숙_오순환_이경태
이수동_이숙자_이인_이종구_이흥석_이희중_장태묵
정진택_정희욱_조영재_최석문_하의수_한희원
주최_거제시문화예술재단
후원_거제시_청마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
주관_오름조형연구소_문학사랑
거제문화예술회관
GEOJE ART CENTER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426-33번지
Tel. +82.55.680.1000
www.geojeart.or.kr

청마 유치환

청마 유치환_생가
청마 유치환과 동량 유치진은 거제 둔덕면이 고향인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 형제로 천혜의 아름다운 절경과 더불어 그들의 문학 세계를 키워 나갔습니다. 청마 유치환선생의 자연에 대하여 심취한 흔적은 그의 작품 곳곳에 공통적으로 나타나 있으며 특히 산이나 바다 그리고 산사를 무한히 사랑하였으며 파도나 바위 등의 무생물을 사랑하였습니다. 이러한 물성에 대한 애정은 외적인 것보다 내적인 순수성의 자기표현으로 표출된 것입니다. 조국을 사랑하고, 여인을 사랑하고 시를 사랑했던 위대한 시인 청마 유치환의 주옥같은 문학세계를 현재 화단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아름답게 형상화한 전시회입니다. 이와 같이 거제도 출신으로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훌륭한 문학인인 청마 유치환과 미술의 만남은 이번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기획되는 것으로 관광 거제의 위상을 드높이고 예술도시로 가는 훌륭한 지름길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최석운_해운대 엘레지-미포_캔버스에 아크릴채색_60.6×72.7cm / 시_「바닷가에 서서」
'뜨거운 생명의 詩, 행복의 섬에 꽃 피다'라는 부제를 붙인 것처럼, 생명력 넘치는 청마 유치환의 문학세계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 세기를 초월하여 현대미술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다시 한 번 재조명됨으로서 그의 고향 거제도에서 미술작품으로 부활하여 문학과 미술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 할『깃발, 나부끼는 그리움』展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거제시문화예술재단_청마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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