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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가 병원에서 잠시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보다는 아무래도 더 잘먹을꺼 같아..우선 먹어야하기에..
하지만 아직도 아무것도 먹지않고 설탕물만 먹고..북어국은 주사로 억지로 넣었더니 먹네요..
아직 음식은 절대 먹으려고 하지 않습니다...ㅠㅠ
얼렁 뭐든지 먹어야할텐데..
하지만 희망이 희망이 있는건..
음식을 보면 냄새도 맡고 입맛도 다시고..걷기도 하고..말할때 쫑긋거리기도 하고..
아직 힘이 있어보여 마음이 놓입니다..
하지만 먹어야 한다는거...

저 사진처럼 선이와 다정하게 있는것이 얼마나 행복한때인지..
저젛게 또랑또랑한 눈으로 쳐다보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지금 더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면이야~힘내서 얼렁 냉큼냉큼 낳아서 선이랑 노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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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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