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금요일
아픈지 벌써 한달이 되었다.
지금 면이는 정말 '정상 강아지'다.
이제는 날고 뛰고 회사 밖으로 탈출하기도 모자라 화초의 풀까지 뜯어벅고 장난감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가 된냥 자기가 언제 아팠냐는듯이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고 먹기도 잘 먹고 살도 많이 쪘다.
새벽 한시에 사료가 든 통을 발로 뻥차고 사료를 우적우적 먹질 않나 삼시 세끼 다 챙겨먹는
튼실한 '우리면이'로 돌아왔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나를 보고 꼬리를 거세게 흔들며 반기는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이렇게 우리 옆에 건강하게 다시 와줘서 너무 감사하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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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 아니죠~ '다시' 맞습니다~^^
면이가 길어보여요~~~
ㅎㅎ 또자 선생님~올만이어요~지적 감사~ㅎㅎ
면이가 쫌 허리가 롱~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