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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티컵 강아지’ 애견가에 큰 화제
반려동물 트랜드
 
 

 

현대사회는 핵가족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 되었다. 최근엔 싱글족도 늘어나 출산율이 저조한 이 시대에 애완견은 어느새 사람들의 친구에서 가족의 자리로까지 들어왔다.

사랑스런 반려동물은 이 시대를 사는 도시인들의 외로움을 채워주는 가족이나 다름없다.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애견 심리치료를 통해 사람과 미처 나누지 못한 교감을 동물과 나누려 하고 있다. 따라서 애견시장도 급속한 성장을 하고 있어 다양한 애견관련 상품들이 끊임없이 나오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애견인들 사이에 ‘티컵강아지’와 ‘명품애완견’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별하고 차별화 된 나만의 아가를 갖길 원하는 심리가 애견가에서도 대중적으로 널리 자리 잡은 것이다.

티컵강아지는 앙증맞은 귀여움을 자랑하며 성견이 되어도 1~1.5㎏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크기와 외모, 혈통을 보증 해 주는 명품 티컵 강아지라면 고가라 하더라도 기꺼이 분양받으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치와와, 포메라니안 전문분양 사이트 도그캐슬(www.dogcastle.co.kr)의 정진철 대표는 “초소형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애견인들 사이에서 대단하여 도그케슬에도 강아지 사이즈와 크기보증에 대한 관련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일부사이트에선 이러한 열기를 이용해 보통 강아지를 마치 명품 강아지처럼 과대 홍보하여 분양 받으려는 분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제 반려동물은 현대인에게 생활을 함께 영위하는 삶의 일부가 되어감에 따라서 사회적으로도 강아지와 사람이 행복하게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 할 것이다.

하지만 강아지의 외모에 사로잡혀 진지한 생각 없이 쉽게 분양하여 강아지들이 아픔을 겪기도 한다. 동물을 아끼고 돌보아야 될 하나의 생명으로 바라보며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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