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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트렙토브 지구에서 애완견을 위한 수프키친 '티에르타펠'(동물 식탁)에서 개와 개주인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유럽에서 가장 큰 경제대국 독일에서 불황의 그늘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동물들을 위한 베를린 최초의 급식소에는 푸들, 핀셔, 테리어, 목양견들이 비상식량을 받기 위해 줄을 잇고 있다.
ⓒAFP멀티비츠/스포탈코리아/나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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