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밤에 심심할 때
난 산세를 괴롭히곤 한다
우선 자고있는 산세에 다가간다
그럼 산세는 바로 잠에서 깨고
그때부터 나는 으르렁대기 싫어한다
상당히 재미있는 반응을 보인다
하지말라는건가 발로 내 얼굴을 긁는다
그래도 난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으르렁거린다
딱 1분 간다 1분 후 산세는 개무시한다
하긴 말은 못해도 속으로 그러겠지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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