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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애완견을 기르는 테크닉
조금 더 건강하게, 조금 더 청결하게img49.jpg

■정리_편집부

“실내에서 강아지를 키울 때 사육법을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마구 짖는 문제와 털이 빠지는 문제 등 초보 애견인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서 김홍영 독자)

1. 개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라

실내견 뿐만 아니라 실외견에도 해당되는 사항(사실 처음부터 실내견과 실외견이 구분되어 지는 것은 아니다)으로 처음으로 개를 키우는 견주는 개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개가 이런 때에는 이런 행동을 하더라.’라는 식으로 개의 행동에 따라 상황을 연결지어 생각해보면 훈련하기에도 훨씬 수월하며 서로의 신뢰도 쌓을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

2. 기초적인 훈련은 필수

배변 훈련도 중요한 훈련이지만‘앉아’,‘일어나’,‘엎드려’‘이리와’,‘기다려’등의 기초 훈련은 개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처음 훈련을 시작할 때에는 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보상으로 준다. 많은 견주들이 먹이를 선택하지만 이것도 길들이기 나름이다. 칭찬이라는 좋은 보상도 있음을 기억해 두자.

 

또 산책시에 필요한 기초 훈련도 익혀두는 것이 좋다. ‘걸어’,‘붙어’,‘멈춰’,‘오른쪽’,‘왼쪽’등의 훈련은 줄과 먹이를 이용해 습관을 들인다.

3. 짖는 것은 개의 본능이다

개는 혼자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순간 짖게 된다. 물론 외부에서 낯선 사람이 들어 왔을 때에도 짖지만 이것은 걱정할 거리가 아니다. 아무도 없는 집안에 개만 놔두고 장시간 외출을 할 경우, 개는 짖게 되고 이것은 곧 습관으로 이어진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짖는 것을 무시하고, 짖는 행동을 멈추면 아낌없이 칭찬을 해누는 것이다. 물총을 사용한다던가 입마개를 씌우는 방법은 최대한 자제해야할 애견인의 자세.

4. 청결 상태에 신경 써야하지만 지나치게 예민할 필요는 없다

선천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개라면 아무 문제없겠지만 물에 대한 공포심을 갖고 있는 개에게 목욕은 엄청난 스트레스다. 가장 친숙한 사람이 개를 안고 욕조에 들어가 개의 목 부분까지 물에 담그자. 차차 목욕이 익숙해지면 1주나 2주에 한 번꼴로 목욕을 시킨 후 항상 이어클리너로 귓속을 청소해야 한다.

 

냄새가 난다고 1주에 몇 번씩 목욕을 시키는 일은 오히려 개를 혹사시키고 피부병을 유발하는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5. 규칙적 습관을 길러라

훈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타이밍’이다. 무엇을 하던 ‘타이밍’을 지키면서 훈련시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사료 급식, 산책, 놀이 등을 할 때에도 일정한 ‘타이밍’에 맞춰 훈련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http://www.dearp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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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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