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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070221
아이 미쓰 유 베이비들~

설날 연휴..달력에는 아쥬 짧은 기간이지만 우리 회사의 따뜻한 배려로 인해..거의 5일간의 연휴가 시작되었다..
문제는 이아이들을 어떻해 하느냐이지만..간단하다..병원 호텔에 맡기는 것이다...
좁은 철장안에..5일간있기에는 너무 무리인듯 싶으나..어쩔 수 없지 않은가....하루에 한번 바깥외출을 시켜준다니까..
그걸 위로 삼꼬..미연이는 복층으로 되어있는 윗층 운동장에 넣고 예민한 아이는 오히려 좁은공간이 좋다고 하시면서 써니는 케이지에 넣고..바둑이는 사회력이 그리 좋지 않으니 바둑이도 케이지행...
병원의사쌤들이 친절하셔서 글구 약도 맥여 주시니까 마음 놓고 아이들을 보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나는 설날 연휴를 유유히 보내며 울집 강쥐를 어루만지며..아..점이선이면이는 잘 있을까..불쌍하다..울집 강지는 쇼파에서 나의 귀염을 한껏 받으며 축복받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말이다...
갑자기..애들이 보고싶어졌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드디어 애들을 찾아갈 시간!
윗층 운동장에 아이들이 하나, 둘, 셋 같이 모여 있는것을 보니 너무 반가워서 눈물이 날 뻔했다.
미용을 해서 완소녀가 되어버린 미연이 ㅋㅋ 뚜러져라 쳐다보는 써니~털이 깡총해서 미녀가 된 쩜이 ㅋㅋ
아융 기연것들...
떼지(미연이의 애칭)는 몸에 털을 다 깎고 머리만 깡총해서 딴 애가 나타났다고 다들 난리다. 글구 데이지에게 미안한건..
많이 먹는다고 구박하고 맘마를 덜 주고 그랬는데..털을 깎아노니 빼빼 말라있던게 아닌가...
미안하다 또ㅐ 지야..우린 것도 모르고 그만....ㅜㅜ
쩜이는 미용을 안시키고 삐져놓은 털만 다듬어 달라고 했더니..머리쪼끔 이발해주시고 꼬리 쪼끔 다듬어놨더니 인물이 났네났어..ㅋㅋ 써니는 꼬질이가 되가지구 서리..꼬리에 노란칠이 되었길래 병원에서 써비스 해준건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오줌에 찌들었던것..머리도 금발이 되고..아흑 꼬질이..목욕 빨리 시켜줘야거따...
애들이 스트레쓰를 안받았길 바랬는데 다행히도 많이 안받은것 같다. 바둑이가 한꺼번에 질쭉한 똥을  6번 싼것 빼고는..ㅡ.ㅡ

암튼 이제 베이비들~스위트 홈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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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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