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 이광기의 치사함 폭로 “줬던 개 도로 뺏다니!” | [2008-05-22 11:40:36] |
[뉴스엔 최정주 기자] 개그우먼 안선영이 애견가로 알려진 이광기로부터 강아지를 선물 받았다가 도로 빼앗길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성영은 OBS 경인TV의 토크쇼인 '진실과 구라' 10회 방송에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스캔들'이란 주제로 경험담을 털어놓던 중 "강아지를 깜짝 선물한 이광기씨가 이를 빌미로 연락을 쇄도해 오해를 했으나 의도는 따로 있었다"며 일화를 소개했다. 안선영은 "연예인 애견 동호회인'스타애견클럽'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광기로부터 예쁜 강아지 한 마리를 협찬 받았으나 이는 시련의 시작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강아지를 빌미로 선영에게 집요하게 전화하기 시작한 광기는 이윽고 자신이 오픈한 웨딩홀의 홍보 촬영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기에 이른 것. 홍보성 부탁에 거부감이 들었던 안선영은 단박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가 봐도 홍보냄새가 물씬 나는 부탁이란 생각에 입장이 난처해 거절했으나 곤란해져 광기씨는 섭섭했는지 태도가 돌변 했다"고 전했다. 안선영은 "서운한 광기씨가 '내가 준 개 도로 내놔!'라며 줬던 개를 도로 내놓으라고 했다"고 고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개인사로 강아지를 줬다 다시 뺏다니 유치하고 치사한 처사가 아니냐"며 웃음을 만발했다. 한편 매회 진실과 거짓을 사이에 두고 난상토론을 벌이는 '진실과 구라'는 첫 방송을 치룬지 이제 막 한달이 지났지만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는 김구라와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최진실의 맛깔스런 진행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 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진실과 구라'는 매주 최진실이 '진실'의 편에, 김구라는 '구라'의 편에 각각 서서 해당 주제에 대한 진위 여부를 파헤친다. 누구나 한번쯤 접해봤을 루머의 진상을 밝히며 대중들의 궁금증을 통쾌하게 풀어주겠다는 기획 의도를 내세운 '진실과 구라'는 OBS 경인TV 통해 매 금요일마다 방송된다. 이날 녹화분의 방송은 23일 오후 9시 OBS 경인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최정주 joojoo@newse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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