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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강아지는 매우 매력적인 애완동물입니다. 그러나 개를 기르는 일은 길게는 12년 이상 걸릴 수도 있으므로, 충분한 생각 없이 개가 예쁘고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구입하거나 타인에게 선물해서는 안됩니다. 애완견의 주인으로서 개가 살아가는 동안 개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져야 하며, 본인의 개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훈련하고 교육시킬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할 여건이나 책임감이 들지 않을 경우에는 개를 키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애견 국가인 영국, 미국 등의 국가에서도 버려지는 개들에 대한 문제는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고귀한 생명으로 함께 살아갈 반려견으로서 애완견을 기를 수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현대사회는 아파트와 같이 여러 세대가 밀집된 주거 환경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여러 가지 소음이 이유가 되어 이웃과 다툼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그 소음 중 하나가 '개 짖는 소리'입니다. 개 짖는 소리에 대한 이웃 주민들의
항의가 있게 되면, 결국 '성대 제거 수술'(개의 성대를 제거하여 짖지 못하게
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는 너무도 잔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강아지가 어렸을 때부터 짖지 않도록 훈련을 시키면 이 문제는 간단히 해결 될
수 있습니다. 이유 없이 짖는 개는 없습니다. 개가 짖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 원인을 제거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개가 짖을 때 '안돼'라고
엄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교정을 해 주는 일도 중요합니다. 개가 짖기를 멈추었을
때는 칭찬의 의미로 사료와 같은 간식을 한 두 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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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 되고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집을 비우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개를 집안에 장시간 혼자 두는 일은 개의 정신 건강에 대단히 좋지 않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 모두가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개가 혼자서 집을 지킬 줄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훈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개만 혼자 집에 둔 상태로 밖에 나갑니다. 약 1~2초 후에 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서는 개를 칭찬해 줍니다.

처음에는 집에 혼자 남아있는 줄 알고 불안 해 했던 개도 이와 같은 훈련을 반복 하다 보면, 주인이 곧 들어올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이런 훈련에 익숙해 지면 그 때부터는 주인이 대문 밖에서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 봅니다. 2분, 5분, 10분, 30분...이렇게 시간을 조금씩 늘려 가고, 개가 혼자 집을 잘 지키면 칭찬해 주는 훈련을 반복하면 개는 혼자서 집을 지키는 것에 대해 익숙해 지게 됩니다.
애견과 함께 외출하는 경우에 배변봉투를 챙기는 것과 목줄을 채우는
것이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공장소 등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배변봉투(애견용품점에서 구입하거나, 일반
비닐 봉투를 사용해도 무방)를 항상 준비해 가는 것은 애견인으로서 중요한
 에티켓입니다.

더불어, 갑자기 개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달려들지 못하도록 반드시
 목줄을 채우도록 합시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등 위험요소가 많은 관계로
 목줄은 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억지로 목줄을
매려고 하면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개가 어렸을 때부터 목줄과
친해질 수 있도록 목줄을 항상 개 곁에 둡시다. 개가 잘 때, 혹은 급식을 할 때
, 목줄을 개 옆에 두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개가 어느 정도 목줄에
익숙해 지면, 그 때 목줄을 채우도록 하고 잘 했다고 칭찬을 해 줍니다.
목줄을 채우는 시간 역시 처음에는 5분 정도로 짧게 하고, 개가 익숙해
지면 점점 시간을 늘려나가도록 합니다. 목에 매는 목줄을 싫어하는 개는
개의 몸통에 채우는 목줄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목줄의 길이를
지나치게 길게 하면 지나가는 사람이나, 자전거 등이 걸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목줄의 길이는 최대 2미터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공원에 나가 보면 귀여운 개를 데리고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개를 대할 때에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습니다
  주인에게 허락 받기
개 주인에게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간혹 주인 앞에서는 매우 순하지만 낯선 사람의 손길이 닿으면 사나워지는 개들도 있어 안전상의 이유로도 인사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에게 무작정 손을 대지 말고, 먼저 개 주인에게 '개를 한번 쓰다듬어도 될까요?'라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에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기회 주기
주인에게 인사를 한 것과 같이 개와도 인사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개는 후각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낯선 냄새가 나는 사람을 경계할 수 있습니다. 손을 가볍게 주먹을 쥐듯 동그랗게 오므려서 손등 부분을 개의 코에 가져다 댑니다. 개가 여러분의 냄새를 인지한 후 부드럽게 개를 쓰다듬어 주시면 됩니다.
  쓰다듬을 때는 개의 턱 밑부분부터
개는 턱 아래를 만져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머리 위를 만지려고 하면 개가 무서워서 고개를 치켜들 수 있습니다. 꼬리나 엉덩이 부분을 만지는 것은 금물입니다. 개는 꼬리와 엉덩이 부분을 만지는 것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예민한 개들은 꼬리를 만지면 무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주인에게 감사 인사하기
개와 헤어질 때가 되면, 자신의 개를 만질 수 있도록 배려해 준 주인에게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주인 없는 개를 보면 불쌍한 마음에 함부로 다가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개의 질병상태나 기질 등의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개에게 물리는 등의 안전 사고가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모르는 개가 다가올 경우, 뒷모습을 보이며 도망가게 되면 개가
쫓아와서 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는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가
다가올 때는 서있는 자세로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대응
방법입니다. 이렇게 혼자 돌아다니는 개를 보면 가까운 구청 등에 신고를
하십시오. 구청이나 시청에서는 유기견을 수거하여 주인을 찾아 주거나,
 동물보호소로 보내져 새로운 주인을 만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에게는 개 훈련법을 가르치는 것 보다 어떻게 어울리는 지를 알려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주위에는 어렸을 때 개에게 물린 경험 때문에 평생 개를 멀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개 주인이 있는 개를 만날 때
 - 아무리 훈련이 잘 된 개라도 다른 사람의 개를 만질 때는 항상 주인의 허락을 얻어야 한다. 개의 입장에서 어린이는 어른보다 작고 덜 위협적이기 때문에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 만난 개의 경우 개를 쳐다보기 전에 주인을 보면서 인사를 하면 개는 주인과 아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안심하게 된다.
  개를 만질 때
 - 허락을 받았다고 갑자기 덥석 안거나 소리를 지르면 놀라서 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개를 만질 때는
정면보다는 개의 옆으로가 등을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면 좋다. 이 때 개 주인은 칭찬을 계속
해주면서 개를 안정시켜 주면 자연스럽게 개도 훈련이 된다.
  개가 근처에 있을 때
 - 개를 흥분 시킬 수 있는 공놀이나 약을 올리는 행동을 할 경우 어린이들에게 달려 들 수 있기 때문에 개를
자극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한다. 또한 개 근처에서 음식이나 과자 등을 먹지 않도록 한다.
  어린이의 소개
 - 개가 어린이에게 우호적이며 관심을 보일 때는 어린이를 소개하는데 방법은 개가 어린이를 관찰하고
 체취를 맡도록 한다. 아주 어린 아기의 경우 개에게 쳐다보거나 냄새를 맡아 보게는 할 수 있지만 신체접촉은
 하지 않도록 졛瞞?한다. 아기들의 울음 소리와 돌발적인 행동이 개를 자극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와 산책을 할 때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을 미리 대비해야 한다. 특히 달려들 염려가 있는 개는 개줄을 밟고
개가 달려들지 못하도록 미리 예방한다.
  어른을 만났을 때
 - 짧은 시간 안에 대화가 끝날 것 같으면 개에게 '앉아'를 시키고 개줄을 짧게 잡아 만약에 달려 들어도 바로
 줄을 잡아당겨 멈추게 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개가 근처에 있을 때
 - 이야기가 길어지면 개가 지겨워서 응석을 부리면서 달려들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엎드려'를 시키고
기다리게 한다. 더 확실하게 가만히 있게 하기위해서는 개줄을 발로 밟고 있으면 갑자기 일어서는 행동을
방지 할 수 있다.
  어린이의 소개
 - 어린이가 옆에 있을 때는 특히 더 주의를 해야 한다. 어린이 입장에서는 개가 짖거나 달려 들면 소리를 내거나
 만지지 말고 얼른 몸을 돌려 무시한다. 개는 어린이와 놀고 싶어서 달려 들지만 어린이들은 놀랄 수 있으므로
평소에 달려 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주인의 의무이다.
장애인의 안전을 위하여. 도우미견(안내견, 청각도우미견 등 장애인의 생활을 함께하며 도와주는 보조견)에게 먹을 것을 주거나 만지는 일, 안내견을 부르거나 유혹하는 행동은 절대 삼가 해야 합니다.
버스, 지하철, 횡단보도 등에서 도우미견 사용자가 도움을 요청하면
친절히 도와줍니다.
도우미견이 같은 아파트, 동네에 사는 것을 즐겁게 생각함은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입니다.
특별한 훈련을 받는 도우미견이지만 서로의 안전을 위하여놀라게
하거나 아프게 하지 않습니다.
http://mydog.samsung.com/pet_culture/human/manage/etiquette.html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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