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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 개똥녀 올바른 애견문화 장착 시급
‘한 마리 미꾸라지가 물을 흐린다’
비양심 애견인, 일명 ‘개똥녀’사건으로 현재 대한민국 애견계는 들썩이고 있다. '개똥녀' 사건은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 2005년 6월 7일 언론에 보도되면서부터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관광을 시켜주던 한 네티즌이 게시판에 "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이 지하철에서 변을 보았음에도 이를 치우지 않았고, 이를 나무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오히려 욕설을 하고 그냥 갔다"며 문제 여성의 얼굴은 물론 전신이 다 드러나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사진 속 여성에게 붙여준 별명이 바로 '개똥녀'다.
“개똥녀” 사건 이후, 서울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지하철 10대 에티켓 준수 운동’ 규정을 내세워 애견동반 외출시 지하철 탑승을 금지하고 있다. 최초에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 여성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누가봐도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하지만 한 명의 애견인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애견을 키우는 모든 애견인들에게 애견동반 외출 및 사육을 금하는 대책은 터무니없다. 이는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모두 태워버리는’ 꼴이니 말이다. 애견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노인들에게는 마음의 안정을,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을 나눠주는 보물이다.
요즘 어려운 견계현황에, 비양심 ‘개똥녀’마저 우리 애견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선진애견문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애견인들은 올바른 애견문화 에티켓을 지켜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자.
외출할 때 꼭 줄을 메고 외출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막을 수 있고, 혼자 돌아다니다 길을 잃어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외출할 때 꼭 배변봉투를 가지고 간다. 자기가 키우는 애견 배설물은 자신이 키우는 것은 기본!
애견 이동시에 이동장을 사용 애견 동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이동장이나 이동용 가방을 준비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나 승객들에 가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없애는 것이 좋다.
소음 공해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잘 짖는 애견이라면 훈련을 시켜서 짖지 않도록 한 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 다른 애견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예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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