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팝뉴스

우리는 한 팀, ‘개 고양이 쥐’ 묘기단 화제

기사입력 2008-05-30 10:33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물 가족을 이끌고 있는 미국 남성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주 NBC, WJBF-TV 등 미국 언론은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에서 '동물 가족'을 이끌고 길거리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레그 파이크라는 이름의 남성을 소개했다.

그는 현재 산타바바라에서 쥐, 고양이, 개로 구성된 가족을 이끌고 묘기를 선보여 짭잘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천적 관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와 쥐, 개와 고양이에게 특수 훈련을 시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는 것.

이들 동물 가족이 선보이는 묘기 중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종류는 애견 위에 고양이가 앉고 고양이 위에 작은 쥐가 앉아있는 '동물 쌓기'. 평화로운 자세로 서로의 몸에 의지한 채 휴식을 취하는 동물들을 바라보는 주민들이 앞 다퉈 관람료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파이크는 '동물 쌓기 묘기'로 지난 해 인터넷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기도 했는데, 언론에 의해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키티, 부거, 마우시라는 이름의 고양이, 개, 쥐에게 이 같은 특수 훈련을 시켰다고 밝혔다.

부거, 키티, 마우시와 파이크는 올 해 미국 전역을 돌며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사진 : 미국 산타바바라 주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개, 고양이, 쥐, 사람 묘기단의 모습 / 언론 보도 화면)

김경훈 기자
Posted by merryhappy

트랙백 주소 :: http://merryhappy.net/trackback/84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