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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070308
유목민 생활 이제 그만~

이게 총 몇번의 이사냐...
이번엔 정말 유목민 생활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때가 왔다!
여기서 한번 점선면이의 이사 이력을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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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 4층 화장실 앞 펜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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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이들이 4층에 있어 같이 있으니까 항상 볼 수 있어 좋았지만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화장실 가는것도 그렇고 식수대가는것도 그렇고 특히나 아이들의 냄새와 배설물 냄새가 섞인 오묘한 냄시까지...
게다가 아이들의 잦은 탈출로 인한 세콤맨들의 출똥..아흑 생각만해도 아찔한 공간이었다..







두번째 - 옥상(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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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으로 장소가 결정되어지고 우리는 앗싸!가오뤼를 외치며 드뎌 아이들의 공간이 생김에 마냥 기뻐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우리는 분재옆에 아이들 공간이 있었기에 분재를 지키기 위해(?)무슨일이 있어도 탈출을 막이야했으며 집은 점점 박스테입과 청테이프의 오묘한 조화로 인한 판자집 비스므리한 꼴이 되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옥상은 엘리베터가 갈 수 없는곳이므로..우리는 들락날락 거리며 종아리의 알통을 키워야 했다..그때 빠진 살이 아마 0.257kg 이라지?ㅋㅋ
그쯔음 좋은 소식이 날라왔다! 4층 테라스로 옮겨라겨라겨라~~~~~

세번째 - 4층 테라스(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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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야르!
이제는 울팀 옆에 4층 테라스안에 온실로 옮기게 되었다.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블라인드만 치면 애들을 바로 볼 수 있었고 왔다갔다 하기도 너어어어어어어무 편하고 좋타...으히히..철장도 사고,,즌작에 살것을,,(집을 면집으로 잘못 산 바람에ㅜㅜ)
근데 이 공간 안에서도 철장 위치를 바꾸기를 두어번..
이제야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 순간...




이제는 아니된다~아쥬 마침표를 지대로 콕콕 찍어줘야 한다.
그러나..우리가 없을때 주말 같은 경우 애들이 짖어서 앞동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한다.
아~아니된다. 그 순간 오늘 이너넷에서 개 짖음 방지 몰걸이를 구청에서 대여해 준다는 희소식을 보았다.
짖으면 레몬향기가 폴폴 나와 진정을 시켜주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는...
뭐 이건 차후 민원이 들어올경우의 대책이고 지금은 크레이트 훈련을 하기때문에 특히 짖기 문제의 주범 선이가 낑낑거리는것도 많이 줄어 든것 같다. 기다려! 훈련의 효과가 큰 것 같다.

역시 환경이 중요하다. 집이 해결되니 애들도 어느정도 안정이 된것 같고 이제는 크레이트 안에서 잘 지내는 훈련만 몇주 하게 되면 더 좋아질 것 같다..
하지만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근데 요즘 꽃샘추위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고 미친3월의 눈까지 와가지구서리 온도차가 많이 나서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애니웨이~야들아~이제 우리도 함 잘살아보자꾸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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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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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03 2007/03/1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2. 531 2007/03/12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3님도 항상 아이들 챙겨주시고~수고가 많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