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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유기견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벌인다
2008-11-26 11:06:18



일본의 유기견들이 반려동물 유기방지 캠페인을 위해 한국을 찾는다.

‘2008 서울 국제 펫 엑스포(Seoul International Pet Expo, SIPET)’조직위원회는 반려동물 문화조성과 유기를 방지하는 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일본에서 활동중인 유기견들로 구성된 우치다 독 예능팀을 초청, 반려동물 유기방지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제난으로 월 평균 서울시내에서만 개,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 1000여 마리 이상이, 전국적으로는 월평균 6000여 마리 이상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

우 치다 독 예능팀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유일한 독 예능 공연팀으로 현재, 일본과 중국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유기동물 홍보대사로서, 유기동물 방지를 위한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멍멍 줄넘기, 멍멍 말뚝넘기, 멍멍 산수교실, 멍멍 공타기 등 다양한 서커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우치다 독 예능팀은 전시회가 열리는 오는 12월 6일과 7일 학여울역 서울 무역전시장내 이벤트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엑스포에서는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반려동물을 주제로, 예술 작품 전시회 ‘반려동물에게 사랑을(To companion with love)’을 비롯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2008 서울국제 펫 엑스포의 입장료는 만 5세 ∼ 중학생까지는 5000원, 일반인(고등학생 이상)은 7000원이며 사전예매시 각각 2000원씩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매는 12월 5일(오후 5시)까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544-1555)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SIPET 2008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메쎄 ID, (사)한국애견연맹, 한국프리스비협회, 코리안프라이드캣클럽(KPCC)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와 강남구에서 후원한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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