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금 먹고있는 보신탕이 식용견 아닌 애완견이라면?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2008-07-10 06:29: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스엔 이미혜 기자]

11일 방송되는 KBS 1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이 애완견이 식용견으로 둔갑해 보신탕 재료가 되는 사태를 집중 조명한다.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보신탕. 한 개고기 관련종사자가 “시중에 유통되는 개고기의 상당수가 애완견이다”라는 충격적인 제보를 했다.

‘소비자 고발’ 취재진은 개고기 유통으로 유명한 한 재래시장에서는 애완견이 은밀히 식용견으로 둔갑해 팔리고 있다는 사실을 조사 결과 알 수 있었다. 그중엔 덩치 큰 애완견뿐만 아니라 시츄, 말티즈, 코카스파니엘 같은 작은 애완견도 포함돼 있었다.

한 판매상은 “이런 작은 애완견의 고기가 더 부드럽기 때문에 이것만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할 정도. 또 크기가 작은 애완견 상당수가 개소주에 사용된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취재진이 목격한 애완견들을 죽이는 도축방법 또한 상당히 잔인했다.

혹자는 “애완견을 먹는 것이 뭐가 문제가 되느냐?”고 할 수 있으나 식용견으로 둔갑하는 애완견의 상당수가 병이 들어있다는 것. 병든 애완견에게는 정량의 10배가 넘는 항생제를 투여하고 있어 애완견의 상당수가 항생제 등에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충격적인 보신탕의 실체는 11일 오후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출처=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홈페이지)

이미혜 macondo@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Posted by merryhappy

트랙백 주소 :: http://merryhappy.net/trackback/141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