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 christmas, courtesy pacewildenstein. via gothamist
아티스트 겸 뮤지션 데이비드 번(David Byrne)이 디자인한 자전거 보관대가 뉴욕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뉴욕교통국이 주최한 자전거 보관대 디자인 공모전 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그는 단지 응모작들을 심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 자신이 직접 열정적으로 디자인한 보관대 안을 제출했다고. 아무래도 이력에 들어 있는, 사이클리스트 라는 소개가 빈 말은 아닌 모양이다.
그
의 디자인 제안은 당국의 지지를 받아,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에도 뉴욕 곳곳에 설치되고 있다. 특히나 그의 아이디어는
보관대가 설치될 주변 환경과의 교류가 돋보인다. 가령 MoMA 앞에 있는 보관대는 어딘가 현대예술 작품 같기도 하고, 링컨 터널
앞에 있는 보관대는 자동차 모양을 하고 있는 식이라고.

jason accime, courtesy nycdot. via gothamist

jason accime, courtesy nycdot. via gothamist

jason accime, courtesy nycdot. via gothamist
심플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데이비드 번의 자전거 보관대들은, 도시 환경 속의 활력소로 자리잡을 듯 하다. 물론 현재도 진행중인 디자인 공모전에도 관심을 기울일 일.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는 10월 24일 발표된다.
디자인플럭스 데이비드 번 인터뷰
via designb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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