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카라 회원님들!!
방학 하셨는데.. 시간내셔서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도자료] 중복캠페인 취재 요청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KARA)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우)100-703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107-43번지 진영빌딩 B1
전화(02)3482-0999/팩스(02)3482-8835/www.withanim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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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행 일 자 : 2008. 07. 29(화)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 담당 기자
발 신 : 카라(KARA)
담 당 : 간사 서소라(010-7537-4248), 간사 김희정(010-4748-7580)
제 목 : 중복캠페인 취재 요청(개식용이 전통문화? “천만에! 우린 개식용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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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의 이면적인 면을 항상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KARA)가 주최 하고 일반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 및 퍼포먼스를 다음과 같이 준비하였습니다.
퍼포먼스 내용
◈ 일시 : 2008년 7월 29일(화) 12:00 ~ 14:00
◈ 장소 : 덕수궁 대한문 앞
정통 왕과 왕비의 복색을 한 시위자가 각각 “나는 개고기 반댈세”, “누렁이는 우리 개 일세”라고 적혀진 피켓을 들고 덕수궁 앞에서 시위를 한다.
왕과 왕비는 생명존중의 우리 전래의 전통이 개식용 문제에 관한 한 “개식용은 전통”이라 오용되어 개식용 종식에 걸림돌이 되는 그릇된 현실을 패러디하기 위한 것이다.
왕 역할 ; 영화배우 정세형씨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 불멸의 이순신등에 출현)
왕비 역할 ;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KARA), 간사 서소라
보도자료 내용
제목; 개식용이 전통문화? “천만에! 우린 개식용 반댈세.”
내용;
개식용은 그간 우리의 전통문화로 미화, 포장되어 현재까지 존속되고 있다. 정부는 이리저리 눈치만 보고 있고, 서울시나 경기도는 위생관리를 통해 개식용을 양성화하려는 움직임마저 있다. 세상은 약자에 대한 보호와 권리가 확장되는 방향으로 진보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전통의 힘”이 오히려 약자에 대한 폭압과 착취의 구실 또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개식용에 관한 한 전통은 오용되어 인간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며, 반려동물로 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개에 대한 폭력과 학대를 정당화하는 ‘개식용 찬성의 논리’로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
오늘 왕과 왕비는 각각 “나는 개식용 반댈세”, “누렁이는 우리 개 일세”라는 피켓을 들고 나와 있다. 한시대의 권력의 상징이기도 하였던 그들이 오늘 가장 약자인 말 못하는 동물 ‘개’들의 보호와 개식용의 종식을 위해 피켓을 들고 그들의 보호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준비한 카라(KARA)는 “전통이라는 이름을 빌어 개식용을 존속하려는 일부의 그릇된 개식용전통론에 대해 패러디함으로써 올바른 전통의 계승을 위해서라도 오히려 개식용은 속히 종식되어야 함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히고 있다.
우리 전통에 대한 오해와 옹졸한 마음에서 개식용을 전통문화라 강변해 온 우리에게 개식용반대 피켓을 든 왕과 왕비는 ‘진정한 전통’은 무엇인지 우리가 이 ‘진정한 전통’ 생명존중의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나아갈 길은 어디인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끝)
2008년 7월 28일
동물보호 시민단체 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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