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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애견 ‘상근이’ CF스타 되다!! - 광고와 동물들 

2008/10/21 17:47

복사http://blog.naver.com/e4nihj/20055928190

 CF스타 상근이~*


 KBS 1박2일을 통해 일약 CF스타로 발돋움 한 이는 국민MC 강호동도 아니고 신세대 스타 이승기도 아니다. 국민 여동생 문근영의 타이틀을 이어받아 국민애견이라는 칭호를 받게 된 상근이가 그 주인공이다. 상근이의 활약은 그야말로 대단하다. 드라마광고를 넘어서 이제는 라디오까지 진출하였고, 상근이를 타이틀로 내세운 까지 등장하였으며 공식클럽과 미니홈피까지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활동 중인 상근이가 단연 돋보이는 곳은 역시나 다양한 제품 속에 등장하는 광고 속 상근이의 모습이다. 출현한 광고만 보더라도 웬만한 스타 못지않은 활동성과 그에 따른 짭짭한 수입, 그리고 상근이를 통한 광고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필모, 이윤지(하이마트), 전도연(애몬스 가구), 박민영(KTF), 송승헌(투싼2009), 김구라, 김동현(햇살치킨) 등 당시 인기 있는 스타들과 동반 출현하며 CF 속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상근이는 더 나아가 애경 홈즈 에어후레쉬와 싸이언 아이스크림 휴대폰 광고 속에서는 단독으로 출연함으로서 웬만한 톱스타 못지않은 스타성을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는 상근이의 활약만 보더라도 광고주들은 이미 상근이라는 모델 자체가 이끌어내는 광고효과를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수정 : MC몽씨, 은지원씨와 함께 출연한 BHC 치킨 광고는 상근이가 아니라 '대근이'입니다. 상근의 바쁜 스케쥴로 인해 대신 출연   

      한 멍멍이로 은지원씨께서 즉석에서 '대근이'라고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아마 상근이 대신이라서 대근이라고 지으신 것 같습니다.

      - 김명훈님께서 제보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심지어 가장 최근에 찍은 싸이언의 아이스크림 휴대폰 광고는 상근이, 김태희, 일러스트의 독자적인 3가지 컨셉으로 상근이의 위치가 톱스타인 김태희와 동급이라는 농담 섞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상근이의 출연료는 얼마나 될까? 상근이의 1박2일 1회 출연료는 회당 40만원 정도이고 팬미팅은 1회에 200만원이며, 광고에서는 역할에 따라 500만원에서 1000만원 수준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하니 이를 따져보면 상근이의 연수입은 웬만한 대기업 부장급이다. 애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상근이의 주인 이웅종 소장의 애견훈련소 또한 상근이 덕분에 월300만원 정도의 수입이 늘었다고 하니 이 얼마나 기특한 효자견공이 아닌가.

 

 요즘 MBC에서 방영되고 있는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김명민이 기르는 ‘토벤’이라는 견공이 국민견 상근이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강아지라면 모든 견종을 막론하고 매우 사랑해주고 있기에 토벤이의 등장은 또 다른 견공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상근이와 토벤이 뿐만 아니라 더욱더 다양한 국민애견들이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기쁨을 전해주길 기대한다.

 

                                                    ↑ 상근이(왼쪽)과 토벤 <사진=홍봉진기자, 하남애견훈련소>



By. 곽여진 rhkrduwls@naver.com



 


 

이름 : 상근이 (본명:허비)

성별 : 남자

나이 : 4살

종류 : 그레이트 피레니즈

 

방송출연 현황

KBS 해피선데이 '1박2일' - 상근이

MBC 일일드라마 '아현동마님' - 설국이

KBS2FM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

KBS2TV 토크쇼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MBC '이재용 정선희 연예플러스'

 

CF출연 현황

KTF '전국민 30%할인 요금편 - 박민영

에몬스침대 - 전도연

LG아이스크림폰 - 김태희

애경 에어홈 후레쉬 - 단독출연

하이마트 - 이필모, 이윤지

외 각종 방송 및 CF 다수 출연 중

 

 

출처 : 국민견 상근이 공식홈페이지 (http://www.sanggeunyi.com)

         상근이 아하바 홈피 (http://www.ahaba.net/sangeun2/)

         상근이 아하바 클럽 (http://club.ahaba.net/sangeu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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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포토] 강마에가 토벤이를 키우는 이유

2008년 10월 31일 (금) 10:45:12 구혜정 기자 august1410@naver.com

   
▲ 아픈 강마에

   
▲ 간호하는 토벤이

[TV리포트] 애완견을 기르면서 이렇게 뿌듯할 수 있을까. 30일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선 토벤이가 강마에(김명민)를 간호하듯 옆을 지키는 모습이 연출됐다. 두루미(이지아)와 헤어진 강마에는 앓아누웠다. 혁권(정석용)이 찾아오자 토벤이 “왈왈” 짖으며 강마에가 있는 곳을 안내했다. 침대 곁에서 마치 간호를 하듯 서 있는 토벤이의 연기력에 시청자들은 크게 호평했다.

 

 
▲ 강마에와 토벤이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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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상근이'의 강력한 라이벌, 김명민 애견 '토벤이'

기사입력 2008-09-22 11:27 |최종수정2008-09-22 12:33 기사원문보기

안방극장에 ‘1박 2일’이 낳은 스타 상근이의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다.

화제의 애견은 MBC 수목극 ‘베토벤 바이러스’에 출연 중인 ‘토벤’이다. 극 중 김명민의 애견으로 나오는 토벤은 상근이처럼 커다란 덩치에 듬직한 모습으로 주인공 곁을 지키면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토벤은 독선적인 성격의 김명민이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며 괴로워할 때 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식구 같은 존재다.

특히 김명민의 차가운 성격 속에 숨겨진 외로움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배역이라 비중도 꽤 높다. 지난 11일 방영한 2회에서도 토벤이 수면제를 실수로 먹고 쓰러지자 김명민이 눈물을 쏟으며 절규하는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에게 의외의 감동을 주기도 했다.

토벤의 품종은 영국이 원산지인 콜리 종이다. 과거에는 양을 지키는 목양견으로 유명했으나 특유의 기품있는 외모 덕에 애완용으로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토벤의 경우에는 털의 색깔과 무늬가 희귀해서 몸값이 무려 4000만 원에 이른다고 한다. 김명민은 네 살배기 아들을 키우느라 집에서 애견을 키우지 못하고 멀리 했었지만 최근 토벤을 만나고 나서부터 애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토벤은 워낙 얌전하고 영리해서 김명민 외에도 다른 출연진과 스태프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김도훈기자 d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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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어록, "민폐, 똥 덩어리" "이 안에 똥 있다"에 시청자 폭소
2008년 09월 19일 (금) 17:10:30 윤은경 기자 ddandara@hkn24.com

MBC 수·목 미니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지휘자 ‘강마에’ 김명민의 명품 어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매 회마다 새로운 어록을 추가시키고 있는 극중 강마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이하 베토벤)에서 완벽 주의를 추구하는 괴팍하고, 까칠한 지휘자로 직설화법보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듯 한 매력적인(?) 독설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극중 강마에로 분한 김명민은 특유의 저음에서 나오는 독특한 말투, 말끔한 정장차림, 장발의 머리 모양에 애견 토벤이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은 마치 영국 신사를 연상케 하지만 그가 내 뱉는 말 한마디 한 마디에는 코믹함과 함께 지휘자로서의 긍지와 자존심이 묻어나 있다.

또한 김명민은 자신이 맡은 강마에 역을 마치 극중 인물이 아닌 실존 인물인 듯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들은 “김명민이 아닌 진짜 강마에를 보는 것 같다” “지휘하는 모습, 말투, 행동 들이 실제 지휘자 같다. 준비된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 사진/MBC <베토벤 바이러스> 방송 화면
화제가 되고 있는 강마에 어록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마음에 들지 않자 “관객여러분, 그리고 대통령 내외분, 졸리시죠? 당연합니다. 방금 들은 연주는 쓰레기입니다.…중략…집에 가서 샤워들 꼭 하시고, 특히 귀에 때를 빡빡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개나 소나 다 나오는 줄리어드, 뭐가 대단해” “방금 그 음악, 와장창 우당탕탕 뿌우~ 아주 좋았습니다. 여러분들 수준에 딱입니다” “아줌마 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 뭐라 그러는 줄 알아요? 구제불능, 민폐, 걸림돌, 많은 이름들이 있는데, 난 그중에서도 이렇게 불러주고 싶어요. 똥! 덩.어.리” “이 안에 똥 있다”

강마에는 자신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는 거침없이 독설을 내 뱉지만 자신의 애견 토벤이에게는 남다른 애정을 쏟아내 까칠, 오만, 냉철한 성격과는 다른 강마에의 모습을 보여 주고있다.

애견 토벤이에게 과자를 주며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사실 나도 어느 악기가 어떻게 틀어진 건진 잘 몰라. 살짝 어긋났다는 것만 알뿐이지. 넌 알겠다고? 그렇지, 넌 개잖아. 귀가 밝잖아. 어이구, 우리 토벤이가 이 오케스트라를 맡아야 되는데 그치?”

또 강마에는 애견 토벤이가 바닥에 떨어진 수면제를 먹고 쓰러져 있자 119에 전화를 걸어 “여기 개가 수면제를 먹고 쓰러졌거든요! 당장 위세척... 여보세요! 개가 아프다구요. 당장 앰블런스를...”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려 강마에의 여린 마음도 확인 할 수 있었다.

한편 ‘베토벤 바이러스’에 등장하는 클래식 곡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시청자 게시판에 문의가 쏟아지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친절한(?)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선곡표를 따로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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