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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8/25 애견문화를 위하여 거품을 걷어내자!
  3. 2008/08/22 올바른 애견문화 정착 시급
  4. 2008/08/13 No~Dog day..No~Poo!..Please Leader!
  5. 2008/08/12 선진애견문화

http://blog.naver.com/lovelyji0127/4001929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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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견문화를 위하여 거품을 걷어내자!
요사이 우리 국민들은 건국 이래 최악의 경제 상황으로 하루하루를 어렵게 보내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IMF라는 외환위기를 맞이하였고 당시 모든 국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해외여행자제, 금 모으기 운 동 등을 벌이면서 그 난관을 헤쳐 나갔다.
그러나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빠져나왔는가 싶더니 다시 그전 IMF보다 더욱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여 다시금 국민들의 고생 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예전 IMF는 나라가 돈이 없었지만 이번 경제악화는 국민들의 돈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렇다면 예전에 국민들이 금 모으기 운동을 벌였듯이 나라가 국민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노력을 해야 되지 않는가?
그러나 국가차원에서의 노력은 사용 억제 정책을 폈던 카드사용을 다시 장려하는 등의 ‘언발에 오줌누기’식이 대부분이 며 전문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현실이다.
이 마당에 개판인들 온전하겠는가?

그렇지 않아도 침체된 경기와 맞물려 지나치게 팽창된 애견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이때 중앙부처인 건설교통부는 애견과 1 천만 애견인들을 도시공원과 도시공원구역에 출입을 통제하는 개정안을 입안하고 농림부는 전세계에 유래가 없는 ‘개의 등록과 개량을 정부에서 하겠다’라는 내용을 축산법시행령에 삽입하려고나 하고, 소와 돼지를 주로 하는 축산관련 협회가 자신들이 개까지 취급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건설교통부 도시공원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서는 본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한 결과로 수정안이 2003년 10월 27 일 발표가 되었으며 그 결과는 본 회지에 실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농림부 축산법시행령 및 시행규칙개정안에 대한 내용은 삭제될지 아니면 수정될지 그것도 아닌 상태 그대로 국회에 올라갈지는 모르겠지만 이글을 정리하는 지금도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이다.

농림부 축산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를 주도해온 본회는 처음부터 초지일관 애견인과 애견관련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 나 아가서는 애견계를 예의 주시하는 축산관련농가를 위한 마음에서 반대를 주장해오고 있다.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본회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금은 그 노력의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므로 더 이상 반대의 목 소리를 내지는 않을 것이나 본회 회원분들은 협회 운영진의 노력과 본 개정안에 대한 허와 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과보 고와 함께 상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한다.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활동
* 2003년 9월 1일 농림부의 축산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예시
9월 14일 본회는 개정안 반대 공식 선언
9월 16일 본회는 축산정책과에 개정안 부당함을 알리는 의견제안서를 제출
9월 17일 본회는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 개정안 반대 제안서를 제출
9월 18일 본회는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이양희 위원장(국회의원) 면담
9월 19일 ~ 21일 개정안 반대 서명운동(제 4회 국제 도그 페스티벌 현장)
10월 1일 12:00 본회는 농림부 김달중 축산국장 면담
10월 1일 17:00 본회는 개정안 반대 서명식(정계, 연예계, 학계 참가)


본회는 9월 14일부터 10월 27일 현재까지 모든 전람회장에서 개정안 반대 서명을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해당부서와 협의를 하여 개정안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개선안을 제의하였다.
이에 해당부서에서는 애견종합전문단체인 본회의 지적과 개선안에 충분히 이해를 하고 다시 신중한 검토를 하게 되었기에 본회는 공식적인 반대운동을 잠시 중단하고 있는 상태이다.

본회가 농림부의 개정안에 심각하게 항의를 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농림부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개정안을 입안한 것에 대하여
개는 소나 돼지처럼 특정 종류만이 권장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400종류의 개성이 뚜렷한 견종이 있으며 해당 견종마다 매 니아층이 형성이 되어 있어서 언제 어떤 종류의 견종이 유행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개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적당한 면적이 필요하며, 한사람이 다두 사육하기가 소나 돼지처럼 용이하지 못하 다.

소나 돼지는 고기를 얻거나 우유를 얻기 위한 사육이므로 모질상태가 좋지 않거나 신체의 일부가 손상이 오더라도 부산물 의 일부만 손해를 볼 뿐이다. 그러나 개는 털이 조금이라도 빠지거나 신체의 일부만 손상이 있게 되면 값어치는 0%로 떨어 지게 된다.
사료부분에서 소 및 돼지는 배합사료를 사용하지만 개의 사료는 육류가 주종을 이루어야 하므로 일반 애견용으로 구입해야 하며 대부분이 수입산이다.
따라서 대형견종 50마리만 사육을 해도 월 200만원이 소모되고, 그 대형견종이 모두 자견을 출산하고 판매가 용이하지 않 아 자견들이 몇 달만 번식장에 체류를 하게 된다면 사료값은 월 500만원선을 넘어서게 된다.

소형견종 특히 장모종의 견종은 일일이 털 손질을 해야 하며, 목욕을 시키는 등의 수고를 해야 분양을 할 경우 애완견으로 서의 값어치가 있으므로 순수 경제동물인 기존의 가축을 키우는데에 익숙한 축산농가들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는 것이 현실 이다.
만약 축산농가들이 어떤 견종을 집단 사육을 할 경우 유행에서 멀어진다면 특정 유행견종 농가는 소득이 증대되겠지만 한 견종을 제외한 모든 농가들은 파산상태가 될 것이며 집단사육에 익숙한 농가들은 조기번식, 조기성장을 촉진시키는 실수를 범하게 되어 우수한 자견을 작출하여 견종발전에 기여한다는 개량에 대한 취지를 실패하는 또 하나의 축산법으로 기록될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축산농가들에게 무작정 애견번식이 좋다는 것을 홍보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농가들이 더욱 곤란한 지경이 될 것은 불을 본 듯 뻔한 결과가 될 것이다.
더군다나 현재도 불황으로 도산하는 번식장과 업체들이 속출하는 애견계에 갑자기 외부 업체들이 들어온다면 수요 공급의 불균형이 한층 심화되어 도산하는 업체가 배가 될 것이며, 경쟁력을 지니기 위하여 가격경쟁이 일어날 것은 당연한 수순이 다.

용품의 지나친 가격경쟁은 업체를 도산위기로 몰고 갈 것이며, 자견 분양의 가격경쟁은 불량애완견을 작출하게 되어 결국 은 농림부 축산국의 ‘불량애완견의 문제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의 취지’를 완전히 왜곡시키는 정책이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본회는 농림부의 개정안에 추가하려고 했던 내용을 삭제하도록 여러 가지 정보와 애견시장현황 등을 해당부서에 제안하였고 지금 검토중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본회가 노력을 했다는 것만 알리기 위하여 지금 본인이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이 정작 하고 싶은 말은 애견계의 거품을 걷어내고 애견계 모두는 본회를 중심으로 뭉쳐서 지금 불황에 빠진 애견계를 다시 살려내자라는 것이 다.

본회는 누구나 알다시피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특정 기업에 의하여 사유화가 되어서도 아니되며, 여러 센터나 업체들을 위한 조합의 성격이 되어서도 안되는 비영리 단체 가 애견계 전체를 불황에서 탈출하자는 제의를 하는 이유는 이렇다.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는 회원들과 우리나라 전체 견종발전, 애견전문가 양성을 하기 위한 협회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다. 본회는 우리나라 애견문화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의 운영을 하는 곳이지 결코 한분야의 이익집단을 위한 곳도 아니며 , 소비자보호 성격의 시민단체 또한 아니다.

그렇지만 애견인 전체가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은 이전부터 계속되어왔고 앞으로도 지속이 될 것이다.
현재 본회가 파악하고 있는 애견계만의 불황 원인을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거품’이다.
각종 미디어에서의 지나친 애견홍보, 애견계 안에서 체감 경기보다 외부인들이 바라보았을 때 느껴지는 애견계의 호황 열 풍으로 비롯된 과열, 거품, 과포화상태가 지속이 되었고 지나친 공급과 소비 뒤에 따르는 공황상태가 바로 지금의 불경기 인 것이다.

지금 이러한 상황인데도 축산관련협회 등이 돈벌이(?)가 된다고 판단하여 이번에 문제가 된 농림부 축산법시행령에 개를 삽입하게 된 일련의 소동으로까지 번지게 되니 앞으로도 애견계는 외부인들의 투자와 수입의 증대, 그리고 생산의 과잉으 로 어려움은 더욱 커져만 갈 것이다.
따라서 우리들은 거품을 걷어내고 건실한 애견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며 그 거품을 걷어내기 위해서는 지 나친 경쟁, 과대포장, 그리고 비전문성의 확대를 막아야 한다.
예를 들어 특정견종의 브리더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10여 두의 모견만을 관리하면서 번식을 하고 자견들을 관리한다면 충분 한 경쟁력으로 강아지 분양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일반인들이 감히 흉내를 낼 수 없을 것이다.

또는 애견훈련소가 자신의 전문성으로 훈련경기대회 등을 통하여 자신이 만들어낸 명견을 외부에 보여준다면 전문성이 없 는 사람은 훈련소를 차릴 엄두를 내지 못할 것이며 애견미용학원 또한 마찬가지로 협회가 주관하는 공개시험에서의 공신력 있는 자격 시험에 응시하고 강사와 원장 등이 도그 쇼에 핸들러로서 출진하고 그 실력을 외부에 보인다면 아무나 애견미용 학원을 개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애견센터도 모든 분양견을 본회와 같은 공신력있는 단체의 혈통서가 있는 견으로 대체하고 동물병원도 애견용품 판매와 미 용을 통한 이익발생보다는 진료의 기술향상에 매진하고 각종 용품 제조사들도 기술개발에 전념을 하는 등 전문성을 살려서 영업한다면 피해자의 양산, 불량애완견의 생산, 과대포장, 거품의 형성 등은 자연적으로 없어질 것이며 비전문가의 애견계 로의 진출도 주춤해질 것은 당연해질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애견계는 현재까지의 타성에서 벗어나 전문가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생활하고 영업에 매진한다면 지금보 다 고소득이 보장되는 것 이전에 건전한 애견계가 형성이 될 것이며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자의 비율도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평생을 일하며 받은 퇴직금을 투자한 비전문가가 파산하는 일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애견전문인들이 전문성을 잃어버리고 그 중심이 바로 서지 않은 것이 지금의 불황을 만들어냈다는 것을 인식하고 앞으로 모든 애견인들은 전문성을 바탕에 둔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며 바로 선 협회가 건전한 애견계의 토양이 된다는 기본 하에 본회는 공신력 있는 협회로서의 노력을 같이 해나갈 것이다.



http://www.kkc.or.kr/dog_cul/culture_view.php?key_type=A&art_num=7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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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일확천금의 꿈과 참혹한 불황의 이중주

    Tracked from 上善若水 2008/10/27 15:51  삭제

    10년전의 IMF를 기억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지금까지 '기회를 노렸다가 과감히 행동을 취해서' 일확천금을 노려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추락하는 증시를 관망하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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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의 티, 개똥녀
올바른 애견문화 장착 시급



‘한 마리 미꾸라지가 물을 흐린다’


비양심 애견인, 일명 ‘개똥녀’사건으로 현재 대한민국 애견계는 들썩이고 있다. '개똥녀' 사건은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작, 2005년 6월 7일 언론에 보도되면서부터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한국관광을 시켜주던 한 네티즌이 게시판에 "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이 지하철에서 변을 보았음에도 이를 치우지 않았고, 이를 나무라는 주변 사람들에게 오히려 욕설을 하고 그냥 갔다"며 문제 여성의 얼굴은 물론 전신이 다 드러나는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사진 속 여성에게 붙여준 별명이 바로 '개똥녀'다.

“개똥녀” 사건 이후, 서울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지하철 10대 에티켓 준수 운동’ 규정을 내세워 애견동반 외출시 지하철 탑승을 금지하고 있다. 최초에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이 여성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누가봐도 공중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하지만 한 명의 애견인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애견을 키우는 모든 애견인들에게 애견동반 외출 및 사육을 금하는 대책은 터무니없다. 이는 ‘빈대 한 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을 모두 태워버리는’ 꼴이니 말이다. 애견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노인들에게는 마음의 안정을,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을 나눠주는 보물이다.

요즘 어려운 견계현황에, 비양심 ‘개똥녀’마저 우리 애견인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선진애견문화 사단법인 한국애견협회 애견인들은 올바른 애견문화 에티켓을 지켜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자.

외출할 때 꼭 줄을 메고 외출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막을 수 있고, 혼자 돌아다니다 길을 잃어버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외출할 때 꼭 배변봉투를 가지고 간다. 자기가 키우는 애견 배설물은 자신이 키우는 것은 기본!

애견 이동시에 이동장을 사용 애견 동반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이동장이나 이동용 가방을 준비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나 승객들에 가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없애는 것이 좋다.

소음 공해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잘 짖는 애견이라면 훈련을 시켜서 짖지 않도록 한 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 다른 애견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예절이기도 하다.


http://www.kkc.or.kr/dog_cul/culture_view.php?key_type=A&art_num=424&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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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먹어도 되지만 보신탕은 제발...
유기견들이 어느새 보신탕이 되고 있다..
왠 말복 지나서 뒷북치는 소리냐 하겠지만..
동물보호단체 카라에서 힘들게 퍼포먼스를 하는것을 보고
나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알약을 보다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다.

카라 캠페인에서는 보신탕 대신 복숭아를 먹자고 하지만
난 복날에 너무 잘먹고 배탈나면 소화제를 먹어라라고 말하고 싶다.
건강은 상시에 챙기지..지금 이 시대에 꼭 복날 챙겨가며 그러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옛날에야 먹을게 부족해서 영양보충한답시고 먹지만 요즘은 아주 먹을게 흘러 넘치는데
이쁜 강아지들을 개패듯이 패가며 요크셔테리어 강아지가 보신탕으로 변신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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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OO!
PLEASE!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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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너스~에티켓 공부!
기본 애견 에티켓 중의 에티켓!
애견 산책시 배변 치우기!
목줄 하기!

목줄은 아이들에게는 자유를 주지 못하지만..
유기견 방지에 탁월하며 애견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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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많은 분들이 선택하시진 않지만, 우리 애견을 사랑했던 것만큼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보내주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선물입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일본의 애완동물에 대한 인기는 인간의 줄어드는 출산율과 맞물린다고 볼 수 있다. 일본 사람들은 현재 190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그 수는 15세 미만 어린이의 수인 178만 명보다 많다. 일본의 애견시장은 약 110만두가 넘는 애견과 그 규모가 900억 달러에 달한다.

 
일본에서는 최근 애견들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인간들이 즐기는 많은 것들을 견들도 함께 즐기고 있다. 온천을
즐기는 개들, 값비싼 옷을 입은 개들, 고급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 개들만을 위한 제과점 등 일본에서는 최근에
많이 보이는 것들이다.

전통식 일본 집들은 점점 더 서구화되어 가고 있다. 일본과 같이 신발을 집 밖에서 벗고 실내로 들어오는 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 동물을 집안에서 키우는 것은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가족도 더욱 핵가족화 되어감에
 따라 노부부들은 자식들과 따로 살면서 견들에게로 정을 돌리고 있다. 최근 오랜 경제 불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일본인들에게 개들은 큰 안식처가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최근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대부분
 견 주인들은 45세 이상으로 나왔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일본의 주거 형태가 변했고, 아파트들도 동물들에 대한
배려가 많아졌으며 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도심 속 공원도 많아졌다. 그리고 많은 식당들이 견을 데리고 오는
주인들을 위하여 견에게 물을 제공하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만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상품도 발달되고 또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있다.
그중 하나가 `애완동물 초상화" 이다. 정들었던 동물을 그림으로 간직하려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초상화를 그리려
 하고 있다. 심지어는 전시회까지 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동물을 전문적으로 그리는 전업 화가군이 형성되고,
관련 산업도 성업 중이다. 일부 유한계층의 호사스런 취미만은 아니다. 순수 화가들도 동물초상화 쪽에 손을
 대기 시작했으며, 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받는 작품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동물 초상화라는 분야가 하나의
 미술 장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과정이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사람은 여류화가인 오가사와라 에쓰코(36)씨. 그녀는 원래 애니메이션(만화영화)
분야에서 꽤 유명하던 배경화가였다. "드래곤볼"이나 "게게게 기타로" "아라레짱" 등 일본에서 인기를 끈
만화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일이 있다.

작품 관련 비즈니스회사인 데미토르 아트㈜는 작년 봄부터 동물 초상화를 전문적으로 중개하기 시작했다.
고객의 신청을 받아 소속 화가들에게 의뢰, 초상화를 그리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그림 값은 1호당 2만 엔 내외.
 60호(1백20만 엔 정도)짜리 대형그림을 주문하는 고객도 간혹 있지만 보통 6호짜리(약12만 엔)가 주류를
이룬다. 한 개당 10여 만 엔이면 꽤 고가인 셈이다. 하지만 한 달에 20∼30건의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호황이다.
 주로 정들었던 애완동물이 죽은 뒤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이 많다. 의뢰받는 동물 종류도 다양하다.
개나 고양이에서 말, 사슴, 심지어 금붕어나 잉어 같은 물고기 종류도 있다. 이미 4차례 동물 초상화 전시회도
 가졌다.

 
거리에 방치된 애완동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아온 일본 정부는 최근 일부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애완동물
‘호적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애완동물의 몸에 마이크로 칩을 집어넣도록 의무화해 기르는 사람의 책임을
분명히 하는 방안이다.

일본의 현행 동물애호관리법에는 애완동물이 누구의 소유인지 알아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름표나 목걸이,
칩 등을 달아두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은 주인들에게 노력하라고 당부하는 수준으로 구속력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주인을 찾지 못한 채 길거리에서 헤매다 처분당하는 개나 고양이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2002년에 처분당한 애완동물은 일본 전역에서 약 45만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신문>
은 전했다. 애완동물 붐이 일어나면서 너나없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다 덩치가 커지면 재미가 떨어지고 기르는
 것도 만만치 않게 돼 내다버리는 일이 적지 않다. 막 태어난 애완동물들을 내다버리는 사례도 끊이지 않는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 사이에선 찬반이 엇갈린다. 약 80개의 동물애호단체로 구성된 협회 성격의
‘동물과의 공생을 생각하는 연락회’에는 찬성 쪽이 우세하다. 그러나 일부 단체들은 애완동물이 너무 불쌍하다며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 가운데 적극적으로 반대하기보다는 애완동물이
안쓰러워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칩 판독기 보급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다. 대형 판독기는 50만~60만 엔(약 600만원) 정도 하며, 들고
다니는 판독기는 4만~5만 엔 수준이어서 재정 부담을 꺼리는 지자체들이 구입에 적극 나서지 않는다.
판독기를 갖춘 곳은 도쿄, 시즈오카, 효고 등 일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칩에 담겨 있는 개인
정보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비판도 나오고, 칩 삽입 수술에 따르는
비용(약 5만원)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의무화한다면 누가 부담할지도 논란거리다.
 



 
공원뿐 아니라 모든 지역이 절대적으로 Off leash 지역과 아닌 지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부분 끈을 하고
다녀야 하고 아닌 경우 벌금을 물어야 한다는 법규가 있다. 끈을 안 하고 다녔을 때 사고가 나면 전적으로
개 주인의 책임이니 모든 사람들이 지키는 편이다. Off leash 공원의 경우 보통 공원 전체가 강아지
 전용공원이란 것은 아니고 조그만 구간을 담을 쌓아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게 만든 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 안에서 강아지들끼리 싸움이 벌어질 경우 쌍방에게 책임이 있다고 보며, 혹시 사납거나 거친
강아지인 경우 공원 관리 하에서 출입을 막을 수도 있다.
입마개 착용은 법으로 규제하지는 않지만, 사나운 강아지나 소란한 강아지는 주인들이 알아서 입마개를
착용하고 다니는 편이며 아이들이 다가올 경우 주인이 스스로 저지시킨다. 당연히 강아지 배변을 치우는 일도
거의 상식화 되어있고 집 주위나 산책로 등지에서 강아지 배설물과 마주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한 미국인들은, 내가 키우는 강아지가 다른 사람에게 정답게 다가가려 하는 것도 주인이 먼저 막는 편이다.
애완견의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에도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들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보편화된 행동이다.

미국은 강아지를 차안에 혼자 두게 되면 법에 저촉된다. 그런 모습이 다른 사람의 눈에 띄거나 경찰의 눈에 띄게
 되면 $50정도의 벌금을 물게 된다.

주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는데 애완견이 집에서 짖는 경우 이웃사람이 신고하게 되면 경찰이 찾아와 상황이
어떤지 살핀 후에 주인이 문제가 있어 그런 경우가 아니라고 판단되면 세 번까지 경고를 준다. 여러 민족이
 공존하는 미국에서 시민권을 따기 전 음주 운전 등으로 세 번의 경고를 받으면 국외추방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쫓겨나게 된다.
이처럼 선진 애견국으로 알려진 미국인들의 보편화되어 몸에 베어 있는 준법 습관은 우리가 보기에 나 아닌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이다.

 
일단 미국의 경우 강아지가 출입할 수 있는 곳과 안 되는 곳이 엄격히 구분 되어져 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부분은 없다. 그러다보니 대형견이건 소형견이건 집안에서 뛰어다니며 활동할 공간이 부족한건 당연하다.
그래서 일정금액의 비용을 지불하고 들어가는 Private Dog Park가 곳곳에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Dog Beach가
유행이다.

보통 주마다 법은 다르지만 뉴져지 같은 경우, 5월 중순부터 9월 초순까지를 제외 하고는 강아지를 데리고
 바닷가에 갈 수가 있다. 물론, 그중에도 개를 데리고 갈 수 없는 바닷가에는 들어갈 수 없다.

 
미국 아이오와주에 위치한 한 회사가 개발, 판매중인 ‘Dogone’은 애견의 방귀 냄새로 고통을 겪는 애견가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한다. 기저귀 모양의 애견용 팬티는 숯 성분이 함유된 특수 섬유로 제작되어, ‘애견 방귀
냄새’를 말끔하게 걸러준다는 것. 또 꼬리 구멍이 달려있어 착용 시 아무런 불편도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방귀 냄새 중화 팬티’의 가격은 40개 들이 한 박스에 20달러(약 20,000원)인데, 애견이 아닌
‘사람용 제품’도 판매 중에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미국 뉴욕주에 펜들튼 (Pendleton)시 한 초등학교에서는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2003년 10월부터
 독서 장애가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생 55명을 공식 인정된 도우미견들과 함께 일대일로 책 읽는 시간이
마련 됐다. "로버와 함께 책읽기" (Reading with Rover)는 뉴욕서부에서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도서관이 아닌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시범적인 차원에서 시작되었으나
 독서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착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석한 모든 학생들은 최근 6개월간
 1주일에 30분씩 개들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독서 수준이 한 등급씩 향상 됐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률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장점은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끼는 분위기에서
 책을 읽는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개를 쓰다듬고 있거나 개가 머리를 아이 무릎위에 놓거나
 아이가 개를 베고 책을 읽을 때도 있다.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다른 친구들 앞에서
읽을 때처럼 실수를 하더라도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편안한 마음이니깐 책 읽는데 집중을 할 수 있다.

또, 개들은 아이들의 틀린 부분을 고치려 하지 않는다. 개들은 아이들한테, 무엇이든 완벽하게 잘해야 된다고
강조 하지 않아 아이들이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 참가로 인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며
 학업 효과도 좋아지고, 친화력도 생긴다고 한다.
(발췌 : 美 Buffalo News, 2004. 4. 11)

 
시바(Sheba)는 작년 겨울, 다리에 마비가 와 걷지 못하게 됐었다. 그러나 최근 몇 차례의 수술과 치료 끝에
 마침내 다시 걸을 수 있게 됐다. 25년 전엔 견 또는 말들을 위한 지압은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 뉴저지(New Jersey)주에만 100명의 수의사 및 지압사들이 동물들에게 지압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시바의 주인인 셜리 씨거(Shirley Seeger)씨는 다음과 같이 얘기 한다. “내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다리를 못
썼었는데 지압사가 척추를 고정하니 다리에 느낌이 되돌아 왔어요. 그래서 내 개에게 적용해도 괜찮을 것 같았죠.
결과는 명확했습니다. 견 치료는 약 45달러.
(발췌 : Courier Post Online 8/3/04)
 



 
2003년 9월12일(금) 싱가폴에서 청소원으로 근무 중인 인도인 Chinnaiah Solai(28세)씨가 개 한 마리를 여러
차례 땅에 던져 죽게 한 혐의로 3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Chinnaiah Solai씨는 사람을 물지 않게 하기위해 개를
교육시키고자 이 같은 일을 저질렀지만, 싱가폴에서는 동물, 새 보호법에 따라 1년까지의 징역과
S$10,000까지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한다.

 
싱가폴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 (The Straits Times)에 의하면 난양공대생들은 애완동물이 입을 수 있는
재킷형식의 옷에 카메라를 장착해 주인이 집에 없을 때 그 옷을 입히도록 했다. 카메라를 통해 주인은
애완동물의 하루 생활과 행동을 컴퓨터로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집주인이 강아지 또는 고양이가
불안해하거나 우울해 하면 컴퓨터를 통해 강아지,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분을 쓰다듬어주고, 그 쓰다듬는
 행위는 애완동물이 입고 있는 재킷을 통해 강아지, 고양이한테 전해진다고 한다. 이렇게 원격으로 보듬어
주는 행위 및 관심이 스트레스 받고 있는 동물에게 도움이 된다고 한다. 11/29/05 The Straits Times
 



 
프랑스에 거주하는 개는 한 애완견 전문 잡지의 통계에 따르면 9백만 마리. 프랑스인 6명 가운데 1명이 개를
키우는 꼴이다. 프랑스 사람들은 자식 둘에 개가 하나 있으면 자식 셋 키운다는 말을 흔히 한다.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식은 데리고 다니기 편한 푸들 종이고, 라브라도도 좋아한다.

 
애견선진국 프랑스의 거리에서는 변 봉투나 애완동물의 배설물을 찾아볼 수가 없다. 이유는 도시마다 시에서
주관하는 환경 정책시스템 때문인데 도시마다 환경정책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24시간 도시 구석구석의 애완견
주인들이 방치해놓은 강아지들의 배설물을 수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치워주는 사람 따로 있으니 맘껏
방치해도 무관하다는 식의 방식이다.

영국도 개 천국이지만 프랑스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슈퍼마켓, 식당 등 어디고 못 다니는 데가 없는
프랑스 견공들은 영국에서 답답증을 견디기 어려울 것이다. 영국 개들은 카페, 식당은 물론 몇몇 공원에도
 ‘입장불가’다. 프랑스에는 흡연자를 사절하는 식당은 있어도 개를 사절하는 식당은 없다.

2백여 년 전 이미 군주제를 청산한 프랑스인들이지만 개에 관한 한 ‘명가’를 선호한다. 프랑스인들이 애완견
순종 혈통을 지키기 위해 들이는 공은 대단하다. 프랑스에서는 개가 태어나면 정부 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출생증명서는 개를 사고 팔 때 없어서는 안 될 서류다. 강아지들은 태어난 지 12~15개월이 되면 주인을 따라
심사관 앞에 출두해 순종인지 아닌지를 검사받아야 한다. 심사에 합격한 개는 농업장관이 주무하는
LOF(프랑스 태생 등기부)에 등록된다. LOF에 이름이 오르면 혈통을 인정받는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잡종견은
18%수준이다.

 
애완견을 위한 각종 의료 및 상해보험도 정착되어 있을 정도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애완견 용품 센터도
따로 필요 없을 정도이다. 슈퍼마켓에만 가면 바로 사료, 간식, 놀이 도구, 미용 도구 등 애견 용품을 살 수 있다.
 개 전문 잡지만 해도 10종이 넘는다. <개 잘 교육시키는 법>, <개의 심리를 파악하는 법>,
<개를 위한 100가지 건강식 요리>, <개 다이어트 법> 등 실용성도 각양각색이다.
 



 
최근 주인의 암을 발견한 개가 영웅견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사료 회사인 "퓨리나"에서 개최하는
"동물 명예의 전당"에는 이외에도 3마리의 견공들이 오르게 되었다. 시상식은 캐나다에서 4월 24일 개최 됐으며
올해 전당에 입당한 견들은 다음과 같다.

- 시각 장애를 갖고 있는 한 소녀를 구한 견
- 대형 화재로부터 가족을 구한 견
- 흉기를 든 강도를 제압한 경찰견

1968년부터 125두의 동물들이 동물 명예의 전당에 선발 됐다.
4월 17일 2006년 (Canada Press)
 



 
뉴질랜드에선 애완견을 분양할 때 분양 받을 사람이 책임지고 애완견을 키울 수 있는지 직접 방문해 경제적인
여건을 사전에 조사한다. 더불어 정기적인 건강 검진까지 받도록 유도한다.
 



 
영국은 애견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에 이르며 애견 관련 산업 규모가 연간 6조원에(한국은 1조원 정도)
 이른다고 하니 얼마나 거대한 산업인지 짐작케 한다.

 
영국에서는 매년 3월이면 한국의 코엑스의 5배 크기의 장소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독 쇼가 열린다. 1859년
단 60마리의 포인터와 세터의 출전으로 시작된 크러프츠 독 쇼는 매년 2만 여 두의 출전 견과 12만 명의
참가자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 개최된 횟수로 보면 미국의 뉴욕에서 열리는 웨스트민스터 독 쇼가 더
오래되었지만 챔피언 견 위주의 소수 출전을 원칙으로 하는 그들만의 독 쇼와 달리 크러프츠 독 쇼는 쇼 출전자,
애견인, 훈련사, 각종 개인 경쟁 대회 출전자, 세계의 애견인들이 함께 하는 견공들의 축제와 같다.

세계 최대의 독 쇼라 수많은 종류의 애견 관련 업체도 참가하는데 유명사료 회사, 애견잡지회사, 애견보호단체,
견 미용 및 훈련관련 용품업체, 견 보험 회사까지 다양하고 규모도 크다.

그에 못지않게 많은 견 용품업체도 있다. 거의 90%이상의 업체가 10년 동안 같은 장소에서 같은 업종으로
물건을 팔고 있다. 훈련용품을 파는 곳은 계속 훈련 용품을, 미용 용품을 파는 곳은 또 견 미용에 필요한 제품을
 10년 넘게, 아니 오래 전부터 자신의 주 업종만을 고집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다.

판매 품목도 해마다 발전을 해서 볼 때마다 새롭고 개들 위주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용품들을 매년 볼
 수 있다. 판매하는 사람들 대부분도 전문적으로 개를 사육하거나 독 쇼 출전하는 사람들이 많아 판매하는
제품이 자신의 애견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이 오랜 시간 직업이나 업종을 변경하지 않고 독 쇼에
참가할 수 있는 원동력에는 많은 애견인들이 자신들의 애견을 위해 이들의 제품을 아낌없이 구입을 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 오랜 시간 그 사업을 해 나가고 실제로 영국 곳곳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독 쇼에
가보면 자신의 개를 위해 많은 물건을 구입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개를 치장하는 제품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애견 산업과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애견 사랑이 우리 자신의 만족에만 치우친 점은 없지 않은지
 생각하게 된다.

 
"시각장애인들에게 대중교통수단 이용은 매우 중요하다. 안내견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어
적응되도록 해야 한다."고 GDBA의 퍼피워킹 담당자 Simon Blythe은 말했다.

GDBA(영국안내견학교)의 자원봉사자들은 First ScotRail(스코틀랜드 국유철도)를 이용함으로써 자유로이
예비 안내견들에게 기차 탑승의 적응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차 승하자 연습, 정거장과 개찰구 사이의
보행 연습들은 장차 안내견으로서의 활동에 분명히 필요하다.

First ScotRail의 안전운행 간부 Steve Montgomery는 "예비안내견들이 우리 기차를 이용하면서 훈련을
받는다는 건 아주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장애인들이 독립심과 자립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2006. 6.19 BBC News, UK

 
영국에서는 안내견을 비롯한 다른 장애인 보조견(치료도우미견, 청각도우미견 등)을 위한 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바로, 이들 장애인 보조견들의 항공기 기내 탑승 시간이 더욱 길어 졌다는 것이다. 기존에는 2시간 내외로
매우 짧은 항공편에만 탑승 가능했던 이들 견공들이, "견 여권제" (Pet Passport Scheme)에 의거하여,
최고 10시간 비행의 긴 항공노선까지 탑승 가능해 졌다. 영국에서 시행된 이 법은 일단, Heathrow 공항,
Gatwick 공항, Manchester 공항에 적용되며, British Airways 등 몇 항공사들이 동참했다.

이 법의 제정 및 안정적 정착은 대 내외의 안내견 센터들, 또 그 밖의 장애인 보조견 관련 자선 단체, 그리고
항공업계와 법조계가 모두 협력하여 이루어 낸 결실이다. 이 법의 시행을 통해, 그동안 공항 및 기내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던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이용 문의는 www.defra.gov.uk 를 참조하면 된다.

 
영국 동물보호 단체인 RSPCA에서 근무하는 사육사들은 번번이 버림받고 돌아오는 블루를 보고 8개월 령인
블루를 위해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학습 속도가 높은 블루는 7개의 수화신호를 인식하며, 특히
 "착하다"는 명령인 엄지손가락을 특히 좋아한다.

유기견 센터의 견 행동학자인 길 호즈씨에 의하면 “개들은 자연스럽게 그들만의 바디 랭귀지 또는
신호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기분이 좋을 때는 꼬리를 흔든다든지, 위협을 느낄 때는 털을 곤두세운다든지 등.
그러므로 우리들이 또 다른 방법으로 개들과 의사소통을 강구하는 것은 그리 힘들지 않다. 맨 처음 훈련을
시작할 때에는 나를 오래 주시하도록 먹이를 통해 훈련을 했다. 블루의 시선이 나한테 고정이 됐다고 느껴졌을
때 수화를 명령어 하나하나에 붙이기 시작했고, 그럴 때 마다 블루는 자신감이 더 생기는 것 같았다.” 리틀 밸리
유기견센터는 블루가 예전에 비해 표정이 더 밝고, 복종을 더 잘하게 되서 곧 새로운 가족에게 분양 될 것 같다고
한다.

 
애견 선진국인 영국에서는 강아지 헌혈이 점차 보편화 되고 있다. 얼마 전, 영국 보스톤에 위치한 Angell 동물
병원에는 수십 마리의 강아지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 몰려왔다. 헌혈 한 개의 피는 암 등의 난치병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교통사고 등을 당해 상해를 입은 다른 개들을 치료하는데 쓰이게 된다. 수의 진료 수준과 치료 기술이
날로 발전하면서, 이러한 동물 헌혈 및 수혈은 매우 당연한 일이 되어가고 있다. 현재 Angell 동물병원에서만도
연간 1200여건의 헌/수혈이 발생하고 있다.

동물 헌/수혈이 보편화 되지 않은 국내에서는 매우 낯설게 느껴지지만, 사실 동물 헌혈은 애완동물들을 위해
매우 필요하며, 그 과정 또한 간단하고 안전하다. 또한 헌혈을 한 동물은 헌혈증서 같은 스카프와 함께 무료로
건강 검진, 각종 백신 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 등을 제공 받으며, 만약 향후에 위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수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헌혈을 원하는 강아지는, 먼저 동물병원에 예약 접수 한 후, 몇 가지 요구 사항이 충족 되는지 테스트를
거치는데, 테스트 내용은 나이, 몸무게, 건강 상태 등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www.mspca.org에 접속 해
보면 얻을 수 있다. WaterTownTAB, UK

 
영국의 쇼핑몰 쿨스터프치프(Cool Stuff Cheap)는 최근 애완견이 쓸 수 있는
우산(사진)을 내놓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비가
오는 날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밖에 나가 마음껏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할 수 있다.

이 우산은 손잡이가 위로 나와 애완견 주인이 잡도록 만들어져 있다. 우산의
아랫부분은 강아지의 목에 두르게 돼 있다. 우산의 손잡이는 물에 젖어도
잘 미끄러지지 않는 우레탄 재질이다. 우산은 탈 부착이 가능해 맑은 날에는
따로
 보관해 놓으면 된다.

또 우산 위쪽은 투명한 비닐로 만들어져 있어 주인이 애완견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돼있다. 물론 이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도 애완견의 발과 배가 물에 젖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비 오는 날도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브라질에서는 성형수술 하는 것이 많이 보편화, 대중화 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풍토가
애견들한테도 확산이 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애견 성형수술은 좋은 것이다,"라고 브리토씨는 말한다. 그는 도베르만 브리더로서 20년 동안 수의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쫑긋 서 있는 귀를 축 늘어지게 할 수 있고, 메타크릴을 사용해 구부려진 귀를 세울 수도 있다. 그는
또한 보톡스를 사용해 안으로 들어간 눈썹을 피며, 심지어는 늘어진 모견의 살집도 다시 팽팽하게 해주는
시술도 한다.
간단한 시술은 US$100에서 US$200이다. 동물보호 단체의 비판과 반대 운동에도 상관없이 브라질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에서는 애견 성형수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미국 켄넬클럽은 규칙상 개의 근본 모습 또는 형태를 바꾸는 것을 절대로 허용치 않는다. 그러나 성형에 대한 금지
는 원칙을 정하거나 실행으로 옮기기가 힘들다. 2년 전에 영국 도그쇼에서 우승한 페키니즈에 대한 성형 루머가
돌았는데 2003년 크러프츠 도그쇼에서 수상한 상은 박탈당하지 않았다.

브라질에서 브리토씨는 사람의 성형시술 추세에 관련해서도 공부를 많이 하고, 필요시에는 견에게도 응용을 한다.
 그는 몇 천 건의 시술을 시행했고, 성형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물론 건강이 가장 우선이지만,
미(美)도 견의 정신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개 주인이 볼 때 본인 개가 예쁘다고 생각되면, 그 둘
간의 관계는 더욱 좋아진다고 한다.
 



 
네덜란드의 벨로박스 사가 만든 이 배설물 처리기의 이름은 ‘벨로박스’(사진). 벨로박스를 쓰면 애완견과 산책할
때 배설물 때문에 난감해할 이유가 없다.
벨로박스는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조립해서 쓰면 된다. 사진처럼 접혀 있던 벨로박스를 펴서 동그랗
게 만든 다음 애완견 배설물 위에 놓고 발로 살짝 밟아주면 손도 대지 않고 애완견 배설물을 들어 올릴 수 있다.
그 다음 통째로 휴지통에 버리면 그만이다.
벨로박스는 흙 속에서 분해 되는 재질의 종이와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는 접착제로 만들어져 있어 그야말로 환경친
화적인 제품이다.
가로 길이는 18cm, 높이는 6cm다.
 



 
전반적으로 태국사람들은 개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기 전 단계에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모든 개들은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난다고 하는 믿음 탓에 이들 태국인은 개들에게 아주 잘 대한다. 예를 들면, 한국의
경우 초대를 받아 다른 사람 집에서 식사를 하면 밥그릇을 말끔히 비워 잘 먹어주어야 좋은 대접을 했구나
하지만, 태국인의 경우, 밥을 조금 남겨야 한다. 이유는 남은 밥을 주인이 개(집에서 키우는 개 또는 길거리를
떠도는 개)에게 주어 덕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적으로 막대한 존경을 받고 있는 태국의 국왕과 왕비도 애견을 좋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 장려하고
있어서 태국에는 애견관련 박람회 등이 자주 열려서 일반인에게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고 있다.

 
태국 방콕의 한 수의사가 제대로 걷지 못하는 개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어 주고 있다.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소와프럭스씨. 지난 20년 동안 천여마리 개들에게 몸 상태에 맞는 휠체어를 제작해 재활을 돕고
있다고 한다. 소와프럭스씨는 오래전 자신이 기르던 개가 크게 다치자 한 건축가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스크바시(市)가 러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개와 고양이 등 가축용 묘지를 건설할 계획을 마련, 현재 투자자를 물색 중이라고 베도모스티지(紙)가 20일 보도했다. 유리 루즈코프 모스크바 시장이 총재로 있는 `신세계-500" 재단은 현재 화장터와 납골당 등을 갖춘 500만∼1천만달러짜리 가축용 묘지를 건설할 계획이며, 이미 모스크바시로부터 3곳의 부지를 제안 받은 상태다.

알렉산드르 이그나치예프 재단 이사장은 "화장장의 형태와 규모에 따라 건축비가 500만∼1천만 달러에 이르게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모스크바인들의 가축에 대한 사랑을 감안하면 4∼5년 내에 투자금을 환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특히 "가축들의 유해를 그냥 매장하는 것은 생태학적 관점에서 더욱 위험한 일"이라고 강조하고, 현재 일부 기업과 은행들이 이 사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모스크바시는 이를 위해 3곳의 부지를 제시한 상태지만, 이들 가운데 한곳은 철도 노선에 가깝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부적합하며, 나머지 두 곳은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추후 실사를 벌여 최종지를 선택할 계획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신문은 세계 최고의 가축묘지는 미국 일리노이주(州)에서 발굴된 것으로 기원전 6천500년 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하고, 현존하는 최고 가축 묘지는 1896년에 건립된 뉴욕의 하츠데일 묘지라고 소개했다.
연합뉴스에서 발췌한 것.



 
중국에 중산층이 증가하면서 중국 대도시 시민들은 애완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이슈팡씨는
 1,800달러 순종 포메라니안을 구입하면서 비싼 음식에 명품의류를 입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견용 backpack에 애완견을
 등에 업고 다니기도 한다.

중국인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수입이 늘면서 많은 가족들이 애완견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견 용품 박람회
참석차 중국에 온 규삭씨는 향후 중국에서 인기가 있을 것들로 개 입 냄새 제거제, 자외선 차단제, 고양이
변비약 등을 꼽는다.

중국의 애견 시장 급증은 최근 일이다. 1990년대까지 애견을 키우는 것은 매우 부르주아적인 행위였고,
공식적으로도 그다지 권장 되는 일이 아니었다. 주인들은 등록비로 해마다 수백 달러를 내야하며 어떤 동물을
키울 수 있는지, 어디서 산책 시킬 수 있는지도 통제된다. 그리고 정부 당국에서는 많은 유기견들을 수시로 모아
 안락사 시키곤 한다. 아직도 광견병이 존재하는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애완견들을 위험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러 규제가 서서히 완화되어가고 있다. 정부 공식 발표 자료에 의하면 북경의 10가구당 1가구가
 애완견을 키운다고 한다. 개 또는 다른 애완동물들은 특히 노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중국의 1가구 1자녀 출산
정책에 따른 파급 효과로 볼 수 있다.
출처 : etaiwannews.com
 



 
애견문화의 제도화에 관한 한 미국, 영국, 뉴질랜드가 가장 선진국이다. 미국은 장애인법(ADA), 뉴질랜드는
애견등록법을 각각 재정해 맹인안내견의 공공장소 출입을 법으로 보장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는 맹인안내견 출입을 거부하는 호텔에 대해서는 1년 이하 영업정지에 처할 정도로 강경하다.
영국은 전통적인 불문법의 나라답게 별도의 법 규정이 없으나 맹인안내견의 편의 시설 이용이 거부된 사례는
없다. 맹인안내견과 달리 일반 호텔 등에서의 애완견 동반은 외국에서도 다분히 제한적이다.
애견에 상당히 관용적인 영국을 제외하고 미국, 일본, 뉴질랜드의 호텔과 상점, 식당은 대부분 애견 입장을
사절한다.


 
영국
동물학대로 인한 고발과 구속 사례가 잦을 만큼 세계 제 1의 동물 천국으로 개 호텔 투숙객 만족도 역시 최고이다. 대부분 애견 호텔이 도심이 아닌 교외에 위치한 ‘전원주택형"으로 시설과 서비스 수준이 높다.
영국 북부 빈샐프시 교외에 위치한 한 애견호텔의 경우 각 객실이 개장이 아닌 방 형태로 되어 있어 견공 손님들의 자유 공간을 최대한 확보했는가 하면 TV, 놀이기구 등 문화시설도 갖추어져있다. 개를 위한 산책로도 따로 마련해 투숙객의 건강을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 일반 잡지책이나 전화번호부 등에도 개 호텔 광고가 버젓이 실릴 만큼 인식이 일반화됐지만 개 호텔 투숙은 생각보다 까다로운 편이다. 대부분 호텔에서 입실시 수의사가 발행한 병원 수첩이나 건강 진단을 의무적으로 요구할뿐더러 인기 있는 애견호텔의 경우 사철 예약객이 밀려 방 잡기가 힘들다.
독일 과 프랑스
도심의 좁은 공간을 이용, 개장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밀집형 호텔이 대부분이다. 특히 질박하고 검소한 것을 좋아하는 독일 국민들은 개 호텔을 이용하기보다는 손수 데리고 떠나거나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2~3일 가량은 아예 그냥 두고 떠나기 때문에 바캉스 철엔 애견용 자동 급식기 수요가 증가한다.
미국
소형견보다 대형견이 많기 때문에 애견 호텔 구조도 자연히 대형화해 객실형(2~3) 호텔이 많다. 영국처럼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보다는 건강 위주의 실용적 서비스를 특징으로 하며 이용률도 영국보다 낮은 편이다.


많은 사람들은 개를 키우면서 가장 즐거운 것 중 하나가 개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다.
American Kennel Club (미국 켄넬 클럽)은 연중 내내, 50개주에서 각종 견 관련 대회 및 행사가 개최된다.
애견의 견종에 맞는 스포츠 또는 취미 프로그램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Dog Show
도그쇼는 견의 신체적인 조건 및 구조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장이다. 개들은 견종별로
심사위원이 견종 스탠더드(기준)에 가장 맞는지를 평가받는다. AKC주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이 되어야 한다. 외형에 의해 평가 받는 도그쇼에 참가하는 견들은
 미견이면서도 종/모견으로 사용되므로 중성화 수술을 한 개는 허용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견종 기준 조건에 위배되는 사항이 있으면 실격이다.
Junior Showmanship
10-18세 사이 청소년들한테 주어지는 도그쇼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한테 도그쇼 참가에
대해서 교육, 관심을 유도한다.
Obedience Trials
(복종 대회)

핸들러의 기본 복종 명령 - 앉아, 따라, 가져와, 넘어 등을 얼마나 잘 따르는지 평가하는
대회이다. 견종 기준에 벗어나는 신체 조건이 있어 도그쇼에는 참가 못해도 이러한 복종
 대회에는 참가 가능하며 중성화 수술을 한 견들도 환영한다.

Tracking Tests
(추적대회)

추적 대회에서는 많은 견종의 본능인 후각을 시험하는 대회이다. 후각에 있어서도 인간
냄새 추적이다.

Earthdog Tests
(땅굴 추적 대회)

땅굴 추적 대회는 테리어종(terrier) 또는 닥스훈트 대상이며, 땅에 낮게 또는 굴속을
추적하는 대회이다.

Field Trials
and Trials
(사냥견 대회)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견들은 주로 주인을 돕는 사냥견들이다. Field Trial에서는 견종들 끼리
 대회를 하고 Hunting Test에서는 지정 기준을 놓고 견들을 상대 평가 한다.

Herding Tests
and Trials
(소동물 몰기와 목양견 대회)

이 대회의 본질은 매우 오래전부터 전설에 의해 전해 내려왔다. Herding Test에서는 견이
 오리와 같은 소 동물을 몰면서 지정된 코스를 통과하는 것이다. Herding Trials는 좀 더
복잡하고 어렵다. 견이 소나 양때를 난이도가 더 높은 장애물을 피해 지정된 곳으로
몰아넣는 대회이다.

Lure Coursing
(미끼 추적 대회)

미끼 추적 대회는 시각과 속력이 발달한 견종들을 위한 스포츠이다. 수 백 년 전엔
사냥견으로 사용됐으나, 현대 문명에서는 사냥 대신 인조 미끼를 사용해 지정된 코스를
추적하게 한다. 인조 미끼에 지정된 코스이지만 이 대회에 임하는 견들의 자세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진진하며 속도 무척 빠르다.

Coonhound Event
(너구리 사냥 대회)
밤과 낮을 구분하여 펼쳐지는 너구리 사냥 대회. 인기가 좋아 보통 많은 두수의
견들이 참가하며 큰 관심을 끄는 대회이다.
(발췌 : AKC Family Dog사외보 2003년 가을/겨울호)
http://www.habland.com/bbs/bbsView.php?id=50&code=info_faq100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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