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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남,유기견에 ‘날개’를 달아주다
[파이낸셜뉴스] 2009년 02월 09일(월) 오후 06:50  가| 이메일| 프린트



페미니스트 작가 윤석남(70)은 지난 2004년부터 일체의 외부활동을 접은 채 오로지 유기견을 소재로 한 작품에 매달려 왔다. 주인으로부터 버림받은 버려진 개들의 부당한 삶이 여성들의 희생과 닮았다는 생각에서 유기견을 위로하는 따뜻한 진혼제를 올려주기 위해서다.

지난해 9월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개최된 ‘윤석남-1025:사람과 사람없이’에서 그는 유기견을 소재로 한 첫 작품을 선보였다. 당시 전시는 견공(犬公)들의 윤곽에 맞춰 자른 나무판 조각 위에 눈, 코, 입을 그려넣어 개 모양으로 만든 1000여개의 설치물로 꾸며졌다. 이 작업은 지난 2004년 버려져 갈 곳 없는 1025마리의 개들을 돌본다는 이애신 할머니의 사연을 다룬 기사를 읽고 현장을 찾아갔다가 감동 속에 시작됐고 아르코미술관의 전시는 3년 가깝게 작업해온 결과물을 선보인 자리였다.

윤석남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기견에 날개를 달아주거나 촛불과 화려한 꽃 조각을 곁에 둠으로써 유기견을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시켰다. 마치 애벌레가 한 마리의 아름다운 나비가 되듯이 그의 작품은 새 생명으로 환생한 것이다. 개들의 해탈과 구원을 소망하는 작가의 마음 때문인지 나무 조각들로 탄생한 개들의 표정도 한결 밝게 느껴진다.

윤석남은 “이제야 마음의 짐을 벗은 느낌입니다. 사람들의 변덕스런 마음 때문에 마치 쓰레기처럼 버려진 유기견들을 형상화할 때는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는데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꽃 장식을 해준 뒤에는 저 자신이 새로 태어난 느낌이었습니다”고 말했다.

새로운 유기견 작업을 선보이는 윤석남의 개인전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학고재 갤러리(02-720-1524)에서 열린다. 또 윤석남은 오는 6월에는 부산에서, 오는 9월에는 일본 도쿄 근처에 있는 가마쿠라 갤러리에서 유기견을 소재로 한 전시회를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

/noja@fnnews.com 노정용기자

■사진설명/윤석남 ‘108’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노정용(기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20918501970136&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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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입력 2008-09-30 03:15 |최종수정2008-09-30 04:21 기사원문보기
윤석남
5년간 깎은 '나무 개' 전시하는 윤석남

"유기견 거둬 키우는 할머니 신문에서 사연 읽고 '영감'

내 자식만 아는 이기심 아닌 폭넓은 모성 표현하고 싶어"


누런 흙이 부슬부슬 밟히는 컴컴한 전시장에 개(犬)를 깎은 목조각 1025점이 섰다. 개들은 각양각색이다. 목조각 사이를 거니는 관람객을 향해 금방이라도 왈왈 짖을 듯이 살아 있는 느낌이다. 11월 9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에서 《1025: 사람과 사람없이 전(展)》이 열리고 있다. 현대미술 작가 윤석남(69)씨는 경기도 수원 작업실에서 5년 걸려 톱으로 썰고 사포로 갈고 물감으로 그려서 이 개들을 키워냈다.

윤씨에겐 '1세대 페미니스트 작가'라는 이름표가 따라다닌다. 그녀는 이매창, 허난설헌 같은, '남자들의 세상'에서 모질게 고생한 여자들을 나무로 깎아 명성을 얻었다. 그런 윤씨가 나이 60대 중반 들어 돌연 개를 깎기 시작했다. 발단은 신문기사였다.

"남들이 버린 애완견을 거둬서 기르는 할머니 이야기가 신문에 났어요. 1025마리였죠. 감동 받았지만 막상 찾아가려니 걱정스러웠어요. 직접 만났다가 '후덕하고 순수한 모성(母性)'의 이미지가 깨지진 않을까, 하고."

나무로 깎은 개 1025마리가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1~2층을 꽉 채웠다. 현대미술 작가 윤석남씨는 평범한 할머니가 남들이 버린 애완견 1025마리를 거둬서 기른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5년 걸려 이 작품을 만들었다. /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

이 에피소드는 윤씨에게 두 가지 충격을 줬다. 첫째, 할머니가 비범한 성녀(聖女)가 아닌 평범한 노인이었다는 점이다. 할머니는 천 마리가 넘는 개를 두고 "한 마리, 두 마리 거두다 보니 이렇게 됐다"고 심드렁하게 말했다. 둘째, 개들이 멀쩡했다. 집에 오면서 윤씨는 "대체 어떤 사람들이 멀쩡한 개를 태연히 내버릴까" 분개했다. 윤씨는 ▲사심 없이 다른 생명을 돌보는 '자애(慈愛)의 힘'을 봤고, ▲약자(개)를 쓰레기처럼 대우하는 냉혹한 세상에 분노했다. 거기엔 그녀의 개인사도 깊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윤씨의 아버지는 한국 최초의 장편 극영화 《월하의 맹서》를 감독하고, 역사소설 《대도전》을 쓴 윤백남(1888~1954)씨다. 그는 글 쓰고 영화 찍는 짬짬이 개가 똥 누는 장면 등을 도화지에 그려서 자식들을 깔깔 웃겼다. 그래도 윤씨는 "예술가 아버지보다 아버지가 별세한 뒤 억척스럽게 6남매를 기른 어머니(94)를 더 사랑했다"고 했다.

아버지를 잃은 뒤 윤씨는 생활고로 성균관대 영문과를 중퇴했다. 전업주부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다가 40세에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43세에 첫 개인전을 연 이후, 그녀는 일관되게 '여성' 혹은 '어머니'를 다뤘다. 그녀는 개 거두는 할머니와 자신의 어머니에게서 폭넓은 모성론을 이끌어냈다. "난 '내 자식'만 아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그건 모성이 아니에요. 이기심이지."

윤씨는 "자식을 사랑하다 보니 주변까지 아우르게 되는 것, 자기 사랑을 사회로 확장하는 것, 가령 생태 문제에 관심을 갖는다거나 하는 것이 모성"이라고 했다. 생태에 대한 관심의 일환으로 그녀는 2년 전 채식주의자가 됐다. 개를 깎던 와중의 일이다. (02)760-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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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_0927 ▶ 2008_1109 _ 대학로 아르코 미술관


전시디자인: 최정화(작가)_그래픽 디자인 : 진달래+박우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에서 2008년 9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없이』展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윤석남의 신작 「1,025」는 유기견을 소재로 한 작업으로 나무로 제작한 1,025개의 조각으로 구성됩니다. 본 전시는 아르코미술관에서 진행해 온 중진작가전과 대표작가전을 통합한 개인전으로, 한국현대미술계를 대표하는 주요 작가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재조명하고 한국현대미술사를 연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아카이브, 스크리닝,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시와 관련하여 윤석남의 작품세계를 정리한 단행본 및 아티스트 북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_출처_네오룩

유기견을 소재로 한 윤석남의 전시.
1000여개의 나무조각이 설치미술과 최정화의 손길로 웅장하게 전시되어 있었다.
제1전시실과 제 2전시실로 나누어진 전시로
제1전시실은 어두운 이미지로 들어갔을때 섬뜩한 무서움을 느낄정도로 무덤같은 공간 이미지를 연출하였다.
제2전시실은 밝은 분위기로 유기견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준 느낌이었다.
이번 전시는 전시뿐만 아니라 그래픽과 프로그램등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제2전시실_

 

윤석남展 / YUNSUKNAM / sculpture

2008_0927 ▶ 2008_1109 / 월요일 휴관



1,025 : 윤석남_2008

●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윤석남 홈페이지로 갑니다.




초대일시_2008_0926_금요일_06:00pm

YUN Suknam 1,025: With or Without Person展

전시디자인_최정화(작가)

관람료_성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관람시간 / 11:00am~08:00pm / 월요일 휴관





아르코미술관_ARKO ART CENTER
서울 종로구 대학로 100
Tel. +82.2.760.4724
www.arkoartcenter.or.kr






1,025 : 윤석남_2008



1,025 : 윤석남_2008


한국 여성미술계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 윤석남은 여성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망해 온 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초기 전시로 거론되는 『반에서 하나로』(1986)전에서 윤석남은 썩은 보석 사이에 벌거벗고 앉아 있는 여자, 손이 여섯 개라도 모자라는 어머니, 일하는 건강한 여자들을 그려냈습니다. 이후 그는 9백99개의 여성상으로 모성의 강인함을 표출한 「999」, 오늘을 살아가는 중상층 여성들의 불안한 내면세계를 보여주는 「핑크 룸」 등의 작업을 통해 억눌려 지내온 모든 여성들을 복권시키고 스스로의 주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의 모습을 표현해 왔습니다. ● 윤석남이 유기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유기견을 돌보는 ‘이애신’할머니의 기사를 신문에서 읽고 난 부터입니다. 1,025마리의 버려진 개들이 살고 있는 ‘애신의 집’을 방문한 그는 주인을 잃거나 아픈 개들 이외에도 건강하고 예쁜 개들조차 버림받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물을 인간과 동등한 생명체가 아닌, 단순히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대상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개는 말 그대로 애완견, 즉 질리면 버려도 되는 장난감이었습니다. 여성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내던 윤석남이 버려진 개를 소수자와 약자의 입장에 처한 여성의 또 다른 이름으로 인식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 이후 윤석남은 나무를 자르고 개 모양으로 드로잉을 하고, 깨끗이 표면을 갈고 밑칠을 하고, 표면을 갈고 다시 그림을 그리며 1,025점의 나무 조각을 완성했습니다. 열두 번의 공정을 거쳐야만 하는 작업 과정동안 작가는 버려진, 비참하게 죽어간 생명들을 애도했습니다.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떠올리며 자연과의 상생과 조화가 가능한 삶을 기원했습니다. 윤석남의 「1,025」는 자연을 정복과 억압의 대상이 아닌,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근간으로 바라보는 생태여성주의(eco feminism)의 경향과 맞닿아 있습니다. 물론 윤석남이 의도적으로 생태여성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은 아닙니다. 여성으로서 소수자의 삶을 살아 온 경험 덕택에, 인간중심적 사고에 사로잡힌 채 인간만을 우선시하는 사고를 지양하고, 자연과 더불어 평화롭게 사는데 가치를 두는 생태여성주의의 지향점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1,025 : 윤석남_2008



1,025 : 윤석남_2008


작가 최정화가 전시 디자이너로 참여하여 1,025점의 작품들을 전시장 안에 스펙터클하게 배치하고 관객들에게 생명에 대한 존중과 경이로움을 재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무채색의 작품들이 어두운 조명 아래 설치된 제 1전시실은 명상의 공간으로 조성되며, 제 2전시실에는 강렬한 색상으로 채색된 작품들을 무대 위에 배치하여 연극적인 긴장감을 고취시킵니다. 한편 제 2전시실에는 작가에 대한 자료뿐만 아니라 한국 페미니즘 미술과 생태여성주의에 대한 주요 문헌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 ‘윤석남의 방’을 설치하여 윤석남의 작업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 아르코미술관


전시관련 프로그램

강연
○ 제목_새로운 시각 : 지노 가오리 교수 추모 강연
The Sixth Chino Kaori Memorial 'New Vision' Lecture
○ 일시_2008_1018_토요일_02:00pm
○ 장소_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 아르코룸
○ 공동주최_The Ressearch Institute for Gender and Culture, Tokyo

스크리닝 & 감독과의 대화
○ 황윤 『어느날 그 길에서』(2006)
- 일시_2008_1011_토요일_05:00pm - 장소_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 아르코룸
○ 이형석 『호흡법, 제2장』(2002),『155마일』(2007)
- 일시_2008_1024_금요일_05:00pm - 장소_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 아르코룸
* 상영일자 및 장소는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시설명(도슨트) 프로그램
- 전시와 관련된 전문 설명 교육을 받은 도슨트의 상세한 전시설명과 함께 전시장을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중_오후 2시, 4시(2회) / 주말_오후 2시, 4시, 6시(3회)

교육프로그램
○ 현대미술 어린이 워크샵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없이』
- 9, 10월 워크샵에서는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없이』전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생각이나 의도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는 현대미술과 만화를 연계하여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현대미술을 바라보는 프로그램
- 대상: 6세 ~ 초등학생
- 일정: 2째주 토, 일요일 / 4째주 토요일
○ 소장품과 함께하는 예술 속 시리즈 "임동식" 작가편
- 소장품과 함께하는 예술 속 시리즈는 아르코미술관 소장품 서세옥, 양주혜, 임동식, 배종헌 작가의 작품을 시리즈로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두 번째 ‘양주혜 작가’에 이어 세 번째 임동식 작가’편에서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각적인 접근법을 활용하여 여러 미술작품과 비교, 감상하는 프로그램 - 대상: 유치원 및 초등학생


출처_네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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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infini의 생각

    Tracked from infini's me2DAY 2008/09/26 22:21  삭제

    윤석남 1,025 사람과 사람 없이 9.27~11.9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맛뵈기)

  2. Subject: 여성주의에서 에코페미니즘으로 - 윤석남 개인전 《사람과 사람없이》

    Tracked from 컬처뉴스 공식 블로그 2008/10/06 15:25  삭제

    ▲ 윤석남 개인전 《사람과 사람없이》전이 아르코 미술관에서 11월 9일까지 열린다. 1,025개의 눈빛들. 차마 맞서보기 애처롭도록 퀭한 눈빛이 있는가하면 천진난만한 발랄함이 있다. 맘이 시리도록 쓸쓸한 눈빛이 있는가하면 무덤덤한 체념의 기운이 맴돈다. 아르코 미술관에서 26일 개막한 윤석남 개인전 《사람과 사람없이》전에는 1,025개의 나무조각이 설치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어떤 작품은 희미한 형상만 남아있고, 윤곽조차 흐릿한 작품마저 보인다.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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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o's On : 전시

윤석남 1,025

YUN Suknam Solo Exhibition

2008.09.26~2008.11.09

아르코미술관

우리나라 미술계에서 독자적인 작업세계를 형성해온 페미니스트 미술계의 대모 윤석남의 작품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해보는 전시입니다. 신작 '애신의 집'을 포함한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을 포괄하는 '생태'라는 주제로 연구의 폭을 넓혀가는 여성 작가의 시선을 통해 한국 현대미술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한국 현대미술의 제 국면을 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전시안내


전시디자인: 최정화

그래픽디자인: 박우혁 진달래


전시기간: 2008년 9월 26일(금) - 2008년 11월 9일(일)

전시관람: 11 am - 8 pm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설명: 주중(오후 2시, 4시), 주말(오후 2시, 4시, 6시)


입장료

2,000원 ㅣ 일반 (19세-64세)

1,000원 ㅣ 할인 (18세 이하)

50%할인 ㅣ 20인 이상의 단체

무료 ㅣ어린이(6세 이하), 노인(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오호..아기다리고기다린 윤석남 전시..
이 전시소식을 들은게 3월이었던가?
언제하나 했던 전시가 벌써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 작가에 대해 그리 잘 알진 못하지만 43세에 첫개인전을 하고 유학을 떠나서
지금은 일흔가까이 되었다고 한다.
이 작가의 옛작업중 윷놀이 나무조각같은 것에 여인의 이미지를그려놓은 조각물들을 본적이 있는듯하다.

'예술가의 방'이라는 책에 1025의 유기견 조각업이 소개되었던
이번 전시는 개에 대한 작업이기도 하지만 전시디자인을 최정화씨가 맡았다는 점에 더욱 흥미로울것같다.
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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