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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y Dog [ Paperback | Reprint ]     
부제 From a True Story by Reiko Sassa | 저자 Simont, Marc | 출판사 Harpercollins Childrens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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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8,810원
판매가 : 7,490원(15%)

A family befriends a stray dog, names him Willy, and decides to keep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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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rry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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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위한 스테이크? 사실은… 우리 가족을 위한 스테이크

잘나신 아내, 어리숙한 장남 라피, 고집불통 둘째아들 아미르, 말괄량이 막내딸 레나나와 말썽 많은 식구들 뒷바라지에 말 안 듣는 개까지 수습해야 하는 가장인 '나'가 만들어내는 요절복통 홈드라마. 풍자 작가로 유명한 에프라임 키숀의 단편집으로, 서른아홉 편의 짧은 소설들은 작가가 실제 자신의 가족을 모델로 해서 쓴 것이다.

매주 토요일, 단골 레스토랑은 늘 그들 식구 앞에 거대한 스테이크를 내놓는다. 맛있지만 너무나 양이 많아 늘 아까워하던 식구들은 품위를 지키면서 싸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만만한 개를 핑계댄다. 하지만, 웨이터가 가지고 나온 것은 거대한 뼈와 간, 내장이 함께 든 스테이크 찌꺼기. 온전한 스테이크를 싸가기 위한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밖에 떼쓰는 아들과 끊임없이 질문을 퍼붓는 딸, 잔소리 심한 아내, 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개의 에피소드가 따끔한 풍자와 유쾌한 웃음으로 버무려진다.

소설은 1965년 발간된 것을 30년 만에 재출간한 것으로, 최경은 교수가 다시 번역을 맡아 오역을 바로잡고, 페이소스 짙은 유머를 섬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문체를 담백하게 손질했다. 프리드리히 콜사트의 삽화 또한 원화에 가깝게 실어, 내용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개정판








개를 위한 스테이크
자고 싶을 때 자거라
변기에 빠진 연쇠
양탄자에 오줌 누는 개
질문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다
가로 줄무늬 추잉검
세탁기에게 자유를
고무젖꼭지 체치의 비밀
개처럼 짖는 이웃 사나이
은빛에 반하다
학예회는 즐거워
족보 있는 개를 찾아서
고양이를 위한 최고의 젖병
우산 도둑으로 몰리다
생쥐와 불면증
아무도 길들일 수 없는 개
옆집 라디오와 우리집 면도기
세계의 기적은 이것으로 충분해
포커 게임의 매력
못말리는 딸과 연극보기
나는 아들에게 지고 싶다
선물 대습격 사건
남자 친구가 필요해
고집불통 당나귀 길들이기
퍼즐이 된 거대한 그림
초콜릿의 기나긴 여행
빨래 말리기 소동
제발 안녕이라고 말해!
뉴욕에서 주차하기
계란 반숙은 이제 그만
개미와의 전쟁
누가 우표를 훔쳤는가
아빠는 수영 선생님
우주 비행사는 무엇을 입는가
신동과 바보 사이
유치원에 가기 싫은 이유
코코아 마시기 놀이
봉지 속의 라피
엄마 좀 바꿔줘








『개를 위한 스테이크』재출간, 끈질긴 책의 생명력

에프라임 키숀 『개를 위한 스테이크』가 재출간됐다. 2001년 국내 출간과 더불어 저자가 <노벨 문학상> 후보로 추천되면서 세간의 주목을 더욱 크게 받았던 이 책은, 2005년 작가의 사망과 더불어 책 또한 절판되는 운명을 겪었으나 <마음산책>의 재출간을 통해 다시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06년, <마음산책>에서 재출간하는 『개를 위한 스테이크』는 최경은 교수가 다시 번역을 맡아 오역을 바로잡았으며, 페이소스 짙은 유머를 섬세하게 전달하기 위해 문체 또한 담백하게 손질했다. 프리드리히 콜사트의 삽화 또한 컬러링 작업 없이 원화에 가깝게 실어, 텍스트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1965년 삼중당 문고로 발간되었다가 30년 만에 재출간된 존 스타인벡의 『찰리와 함께 한 여행』이나, 1987년 초판 발행 이후, 네 번에 걸쳐 재출간된 『미국의 송어낚시』 등의 예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진가를 지닌 책들은 ‘절판’이라는 곡절을 겪으면서도 기어이 그 생명력을 이어나간다. 독자들은 한 권의 책이 세월을 두고 여러 출판사에서 재발간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책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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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은 개 뒤엔 문제 주인 있다`는데… [중앙일보]

도그 위스퍼러
세사르 밀란 지음,
오혜경 옮김
이다미디어,
320쪽,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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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견가를 위한, 퍽 이색적인 책이다. 우선 수의사나 동물학자, 개 훈련사가 쓴 것이 아니다. 당연히 먹이 고르는 법이라든가 재주를 가르치는 비결 등을 다루지 않고, 개의 종류나 특성도 보여주지도 않는다. 대신 개 심리치료사가 ‘인간과 개가 행복하게 지내는 법’을 일러준다.

멕시코 출신인 지은이는 개의 대화를 이해하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다고 평가 받는다. 어릴 적 농장에서 자유롭게 지내는 개들을 지켜보며 이를 절로 익혔다. ‘래시’ 같은 영화를 보며 세계 최고의 개 훈련사가 될 꿈을 품은 그는 21살에 미국으로 밀입국한 뒤 생각이 변했다. 고급 사료, 전문미용실과 병원 등 좋은 여건을 갖춘 미국에서 말썽꾼에 문제투성이인 개들이 많다는 알게 되면서였다.

그는 문제가 많은 개 뒤에는 문제 있는 주인이 있다고 여긴다. 무분별하게 애정을 표현하거나 리더십을 발휘하지 못해 개의 공격성이나 공포심을 키워 인간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를 만들어낸다는 지적이다. 그러니 로스앤젤레스에서 애견심리센터를 운영하는 그의 모토는 “개를 회복시키고 인간을 훈련한다”일 수밖에.

그의 처방은 “개를 개답게 키우라”는 한마디로 요약된다. 개는 무리 지어 살던 종족이니 누가 우두머리인지 분명히 알려주고, 개는 코·눈· 귀의 순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니 여기에 맞춰 말 대신 ‘에너지’로 소통하란다. 또 운동-훈련-애정의 순으로 개를 다루되 애정도 절제할 필요가 있단다. 예를 들어 개가 두려워하거나 불안해 할 때, 공격적 행동을 할 때, 낑낑거리거나 규칙을 어겼을 때는 애정을 보이지 말라고 조언한다. 퇴근한 주인 앞에서 겅중겅중 뛰는 개는 주인을 반겨서가 아니라 쌓였던 에너지를 푸는 것이며, 노숙자의 개가 자연에 가까운 생활을 해 가장 행복하다 등 도발적 주장도 한다.

어찌 보면 개에 관한 미국인들의 통념에 도전한 그는 대중적 스타다. 오프라 윈프리 등 할리우드 스타들도 앞다퉈 자기네 개를 맡겨오고 TV에서 그의 활동에 관한 다큐멘터리가 네 시즌 째 방송되고 있다. 개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색다르지만 유용한 가르침을 전하는 덕분이다. 나아가 그에게 온 팬 레터에서처럼 막무가내이거나 엇나가는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는 법에 관해 도움을 받을지도 모른다.


김성희 고려대 초빙교수·언론학(jaejae@kore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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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Tracked from I'd Rather Dance 2008/05/28 09:21  삭제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상세보기 패트리샤 멕코넬 지음 | 에피소드 펴냄 동물행동학자가 들려주는 개의 심리와 행동. 저자는 자연스럽게 또 하나의 생명체인 개를 이해하며 그들과 대화하고 또 훈련시키는 법에 관한 중요한 기본 원리를 풀어나가고 있다. 개줄은 통제의 도구가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며 상호 신뢰를 쌓는 연결고리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개의 사고방식, 행동 특성, 훈련 방법과 문제 해결 방법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잔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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